블랙폰 -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시무시한 심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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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도 결국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작품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영화의 감독이 했던 행적 덕분이기도 하죠. 물론 이러니 저러니 해도 공포영화일 거라는 사실 때문에 조금 불편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여름인데 공포 영화 하나 없이 지나가는 것도 그런 데다가, 놉은 감독 특성이 강하게 작용하다 보니, 아무래도 좀 다른 영화가 된 지점들이 있는 것이 있어서 말이죠. 본격 공포가 필요한 시점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스콧 데릭슨은 매우 독특한 감독이긴 합니다. 일단 일반인에게 가장 잘 알려진 영화는 솔직히 닥터 스트레인지 입니다. 이 영화가 나올 때만 해도 온갖 불안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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