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프라울 (Prowl, 2010)
2012년에 파트릭 시베르센 감독이 만든 뱀파이어 영화. 내용은 작은 시골 마을 팜필드에서 엄마와 함께 단둘이 사는 앰버는 매일 밤 들판을 뛰다가 이상한 괴물에게 습격당하는 악몽에 시달려서 시골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도시인 시카고로 나가 살고 싶어 하는 소망을 갖고 있는데, 어느날 시카고의 아파트에 계약을 하러 동네 친구들과 함께 상경하던 중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마침 근처를 지나가던 대형 트럭을 얻어 타고 갔다가 낯선 장소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오프닝만 보면 납치, 감금의 스릴러 같은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는 뱀파이어물이다. 낯선 장소가 폐쇄된 도살장으로 뱀파이어들이 갑툭튀하여 산 사람을 사냥하는 연습을 하고 주인공 일행들은 이리 저리 도망쳐 다니는 게 주된 내용
Related Posts
3 posts
범죄의 여왕 영화 담담하게 남긴 후기
범죄의 여왕 The Queen of Crime, 2016 · 감독 이요섭 · 장르 스릴러, 코미디 · 상영 시간 1시간 43분 · 등급 15세 관람가 · 제작 국가 한국 * 위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 검색 기준으로 정리된 감독, 출연진 정보입니다. 여자의 직감, 아줌마 파워, 남다른 '촉'이 발동한다! 영화 이 넷플릭스에 최신 등록되어 있길래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2016년에 개봉한 작품으로 비교적 소규모 제작이긴 하지만 입소문으로 꾸준히 언급되던 터라 궁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아들이 지내는 고시원에서 말도 안 되는 막대한 수도 요금이 나오면서 시작되는데요. 단순한 문제처럼 보이던 일이 점점 커지.......

주지훈 검사복 벗고 정치판행, 드라마 클라이맥스 반전 시청률 폭발한 이유
요즘 월화드라마 판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주지훈 배우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보고 있으면 숨이 턱 막히는 긴장감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단순히 정의로운 검사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판을 완전히 뒤집어버리는 전개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난리가 났습니다. '도베르만' 검사 방태섭, 왜 검찰을 떠났을까? 극 중 주지훈이 연기하는 방태섭은 서암지검에서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도베르만'으로 통하던 인물이죠. 흙수저 출신으로 오직 실력 하나로 권력의 핵심까지 올라가려 했던 그가 갑자기 검찰을 떠났습니다. 조직 내부의 보이지 않는 압박과 갈등이 임계점에 도달한 건데, 여기서 반전은 그.......

뉴욕 여행 일정 추천 뉴욕 뮤지컬 시카고 예매 팁 후기
뉴욕 여행 일정 추천 뉴욕 시카고 알라딘 라이언킹 뮤지컬 가는 길이 멀고 시차가 있어서 체력소모가 큰 여행지 뉴요크인데요. 길게 가면 좋겠지만 허락된 시간이 짧아서 5박7일간의 짧고 굵은 일정 직장인에게는 딱 이 정도가 최대더라고요. 3월 기준으로 뉴욕 시차는 13시간 자신있게 여행을 시작했는데 꾸벅꾸벅 졸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_-;; 낮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잡지 않고 중간중간 카페인 충전을 위한 카페로 쉬는 시간 넣는 게 중요했고요. 그리고 절대 졸면 안되!! 뮤지컬 보는 날은 되도록이면 여행 후반으로 잡아놨어요. 1. 뉴욕 여행 일정 추천 볼거리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기왕이면 일주일 이상이면 좋지만 시간이 금인 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