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 So so…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6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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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 So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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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vil Abyss Of The Void|2016년 12월 7일

정말 엄청나게 기다렸던 입니다. 엠마 스톤 팬인데다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고, 포스터도 잘 뽑혀서 기대가 컸어요. 더구나 아이맥스 개봉을 하길래 뭔가 특별한 게 있나 싶었고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이 영화는 엠마 스톤 빼면 처음부터 끝까지 평범한 영화입니다. 얼빵한 남자가 조금 더 성숙한 여자와 만나는 이야기예요. 플롯도 캐릭터도 평범하고 심지어는 음악도 썩 좋진 않아요(뮤지컬 영화인데!). 전반부와 후반부의 세바스찬이 연결 안 되는 것도 꽤 거슬리는데, 전반의 세바스찬은 얼빵하고 현실감각 없는 뮤지션이었지만 밴드 가입 후엔 갑자기 세련된 세일즈맨에 가깝게 변합니다. 이게 전혀 매끄럽지 않아서 굉장히 어색해요. 반면 미아는 처음부터 끝까지 평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