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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6월 14일 vs 롯데, 이보시오 심판 양반 롯데에게 위닝이라니!
올 시즌 전적상으로 호구 잡혔던 롯데에게 위닝시리즈. 오늘의 야구는 술을 마시면서 보았는데, 9회에 양의지의 홈런을 바라는 부장님께 양의지가 안타는 가능해도 올 해 홈런을 바라시지는 마라고 말하기가 무색하게 김사율에게 역전 홈런. 덕분에 역전할 수 있었던터라 무안하기 보다는 좋았다. 9회말 1루수 양의지는 진짜 포토제닉 감. 1루로 강습타구가 가지 않은 것이 다행. 근데 의지 이 놈아 나도 니놈이 1루로 간거 어색한데 너무 티나게 어색한거 아니었냐? 김승회는 뜬 공을 유발 시키던 높은 공이 어느정도 파악된 듯. 그러나 오늘의 투구 내용 자체로 뭐라 하기는 힘들 것이다. 두산도 김승회를 5선발로 내세운 것이고, 상대 진명호보다 오래 버티면서 홍상삼 - 프록터로 가는 필승 공식에 일조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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