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마리아 님이 보고 계셔 - 옛 일을 잊지 않고 되새기는 것이 괜찮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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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시 보면서 느낀 것 중 하난데.. 이야기 초반에 진행됐던 에피소드들이 뒷 이야기 진행 중 간간히 나오는게 은근히 감상적이게 만듬. 몇개 열개해보자면... 애니 1기에서 요시노는 심장 수술을 받으면서 '레이쨩과 함께 나란히 걷고 싶다'고 유미에게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것을 3기 OVA 운동회 편에서 언니/동생끼리 함께 달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유미가 1기의 저것을 떠올리곤 '요시노양, 잘 됐어. ㅠ.ㅠ' 하며 눈물을 살짝 흘리는 장면이라거나... 2학년 끝마치고 유학을 떠난 로사 카니나가 수학여행 편에 깜짝 출연한다거나.... 3기 OVA 1화 유미가 사치코네 별장 놀러간 부분 막판 둘의 잡담에서 사치코가 유미에게 3학년 졸업할 때 췄던 익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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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이 보고계셔 (マリア様がみてる, 2004)
마리아님의 뜰에 모이는 소녀들이 오늘도 천사같이 투명한 미소를 머금고 높다란 문을 지나간다. 티 없이 맑은 심신을 감싸는건 깊은 빛깔의 교복 치마 주름은 흐트러지지 않도록 천천히 걷는것이 이곳에서 배우는 몸가짐. 사립 리리안 여학원 여기는 소녀의 뜰 메이지 34년(서기 1901년)에 세워진 유구한 역사와 전통, 우아한 교풍, 카톨릭계 학교라는 설정이 주는 왠지모를 신성성, 그리고 학년간 자매결연 시스템인 "스루 제도"로 상징되는 리리안 여학교. 이런 사립 리리안 여학교의 학생회의 별칭은 "산백합회"로, 홍장미, 백장미, 황장미로 상징되는 3명의 간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각각 로사 키넨시스, 로사 기간티아, 로사 페티다라고 불리며 저마다의 의동생(스루)를 보조로 두어 학생회를 운영해 나간다. 워

오늘은 사토 세이님 1×번째 생일입니다! (꾸준글)
이거 사실 나도 4년만에 올리는건데… 12년 전 작품이고 블루레이 박스 나온 게 2015년 말이니… 아무튼 갑니다. 저라도 챙겨줘야죠. 뭐라고? 오늘이 크리스마스? 아니죠. 아닙니다. 사토 세이님 1×번째 생일입니다! 생일이니까 사진 35장 연발 Happy Birthday, Sato Sei!

오랫만에 마리미테를 보고 있습니다
> ... 음... 갑자기 떠올라서 보고 싶다...라며 집에 있던 책들을 찾아보다가... 33, 34권이 있는걸 보고 식겁... 내가 언제샀지?! 뭐.. 어떤 내용인지야 네타를 당해서 알고 있었지만... 여하튼 지금 다시 챙겨보고 있는데 재밌네요. 성우진도 지금봐도 참 좋고.. 다만 자막이 좀 거슬리네요. 마리미테의 경우 자막이 없어도 충분히 들을 수 있긴 한데 그냥 있어서 보긴 하고 있습니다만... 여하튼 다시봐도 개인적으로는 홍장미 - 백장미 - 황장미 순이네요(1기 기준).. 뭐 개개인으로 가면 역시 톱은 시마코, 그 다음이 유미입니다만.. 그나저나 마리미테를 보고 있으니 스트로베리 페닉도 보고 싶어지네요.. 백합이 좋은건 아닙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