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라 오사카!! 도착했다 오사카! & 피치항공 다시 타나봐라!
By 내 멋대로 살테다! | 2012년 9월 23일 |
![기다려라 오사카!! 도착했다 오사카! & 피치항공 다시 타나봐라!](https://img.zoomtrend.com/2012/09/23/b0016247_505e84de2d789.jpg)
공항 수유실에서 대기 중입니다 택시 기사가 2터미널에 내려줬는데 피치는 1터미널이었고 국제선 때보다 700엔이나 더 나온 슬픈 이야기가 ㅠㅠㅠㅠ 덤으로 결혼 파티 초대장을 놔두고 와서 위치를 몰라유 윤윤아 약도 좀 ㅠㅠㅠㅠ ----------------------------------------------- 다시는 피치를 타지 않으리 이를 득득 갈면서 공항에서 내려서 지하철 갈아타고 호텔 도착! 했는데 호텔 로비임에도 와이파이가 없습니다 암담하도다(....) 지금 로비에 있는 노트북으로 포스팅을 수정하며 주무시는 따님이 깨길 기다리며 배고파하고 있습니다...;ㅁ; 딸아 너도 배가 고플텐데?! 덤으로 호텔 체
니스에서는 차를 빌려서 다녀보자..How to rent a car in Nice
By Home of skywalker | 2012년 5월 7일 |
![니스에서는 차를 빌려서 다녀보자..How to rent a car in Nice](https://img.zoomtrend.com/2012/05/07/d0019635_4fa6685d0b29c.jpg)
니스는 대도시가 아니라서 운전하기가 어렵지 않았다.. 뉴욕이나 도쿄 같은데서는 운전하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지난번 대마도에서도 그렇고.. 이번에 니스에서도 그렇고.. 한가한 지방이고 사람들도 여유가 넘치는 사람들(꼭 그렇지만은 않을 수 있지만) 이라서.. 운전하기가 많이 어렵지 않다.. 그리고 니스는 차를 빌리고 반납하는 시스템이 정말 잘 갖춰져 있다.. (완전 감동) 서비스도 정말 좋았고.. 편하고 값이 저렴하진 ... 않지만.. 터무니 없이 비싸진 않았다.. 잘 고르면 적당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차를 빌릴 수 있다.. 무엇보다 시스템이 정말 잘 갖춰져 있어서.. 만약에 다음번에도 니스에 간다면 또 차를 빌릴 것이다.. 공항에서 내려서 미리 인터넷에서 예약한 차를 찾으러 가는
[디아블로3] 해보고 사려 피방에 갔습니다...
By OC | One Cré.ditive | 2012년 5월 17일 |
![[디아블로3] 해보고 사려 피방에 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5/17/c0014543_4fb4649c2b16d.jpg)
그러다 홀랑 디아블로까지 깨버렸네요. 노말이 약하긴 약한듯 수도사로 거의 기술과 후드려 패기만하면 문제없;; 수도사 러시아 누님 치파오 비슷하게 입으시고 하악하악 확대도 안되고 피방이라 스샷은 패스 ㅠㅠ 디어2도 반복이라 별로 안했는데 (대신 더 중독강한 에버를 했으니...) 지를지 말지 흠~ 2만냥 정도면 포인트써서 될 것 같은데 ㅎㅎ 그나저나 섭다 굉장하더군요. 설마 3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이야;; 섭다 일어나자 사람들 우르르 ㅋㅋ 스킬도 하고싶은거 맘대로고 디아2때보다는 굉장히 편의적이네요. 근데 피케이는 취향이 아니라 아.....6개월 컨텐츠 소모는 정말 너무 길게 잡은게 아닌지;; 어쨌든 수도사 타격감도 좋고 (철산고, 태극권 등등 하악하악) 재
싱가폴의 지하철을 타시려거든 두리안은 안됩니다 - 벌금이 무서운 지하철
By Home of skywalker | 2012년 8월 16일 |
![싱가폴의 지하철을 타시려거든 두리안은 안됩니다 - 벌금이 무서운 지하철](https://img.zoomtrend.com/2012/08/16/d0019635_502c4ea81288d.jpg)
싱가폴에서 처음 지하철을 타 보네.. 싱가폴에 대해서 어렸을 적부터 많이 들어본 이야기로는 벌금이 어마어마 하다며.. 길거리에서 껌도 씹으면 안된다는.. 그런 무시무시한 소문들이었다.. 게다가 뭐 정확한 정보가 아니고 뭐 그렇다더라 하는 수준의 것이었기 때문에.. 싱가폴 지하철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과 함께 얼마나 깨끗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함께 들었다.. 암튼.. 여기는 래플스 시티 센터를 지나가서 시청 지하철 역이었던 거 같은데.. 충전식 지하철 표를 샀다.. 이거는 처음 살때 카드 deposit 으로 5불인가를 함께 내고 나중에 환불받는 식이다.. 난 이걸 12.5 불을 주고 샀는데.. 나는 결국 이때 한번, 그리고 버스 한번 타고 그날 잃어버렸다..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