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등지에서 올라오는 RPG 초저레벨 클리어 공략문서들을 보면

RNarsis의 다락방|2013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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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등지에서 올라오는 RPG 초저레벨 클리어 공략문서들을 보면

RNarsis의 다락방|2013년 2월 16일

'미국식 RPG는 템발의 강함'을 중시하고, '일본식 RPG는 개인 스텟의 강함'을 중시한다는 속설이 근본부터 뒤흔들리는 컬쳐쇼크를 느끼게 된다. 'D&D 공식 어드벤처 시나리오북들을 1레벨, 1인 파티로 클리어 해보기' 같은 건 도무지 상상도 가지 않고, 설령 그 설정 레벨대에 구할 수 있는 템들을 전부 장비하고, 시나리오 상 얻을 수 있는 템까지 어찌어찌 쥐어줬다고 해도 극복할 수 있는 건 10레벨 정도, 그 이상은 수학적 매커니즘 수준에서 무리가 아닐까. 애당초 이런 속설 자체가 무의미한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세상은 역시 전부 템발(+가끔 직업발)입니다. 자본주의 만세! 기연 만세! Ps. D&D 4판이 유독 레벨이 깡패일 뿐이다!...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레벨의 중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