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 위국일기 - 아라가키 유이, 하야세 이코이, 카호, 세토 코지(2024년 6월 7일 공개)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4월 4일 | 방송/연예
브래들리 쿠퍼의 신작이 결정된 듯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0월 8일 |
브래들리 쿠퍼는 상당히 미묘한 배우입니다. 연기력도 나쁘지 않고 얼굴도 나름 잘생긴 배우인데, 이상하게 흥행에서는 재미를 못 보는 케이스라 말이죠. 물론 최근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좋은 흥행을 보여줬지만 이 영화는 특성상 얼굴이 안 나오고 너구리 목소리를 한 상황이라 말이죠;;; 아무튼간에, 다른 영화에도 정말 다양하게 나오고 있고, 연기적인 면에서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양반이다 보니 차기작에 관해서 관심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이야기 되고 있는 차기작은 대테러 요원인 마크 볼란 시리즈라고 합니다. 돈 팬들턴의 소설이고 감독은 현재 "행오버"의 토드 필립스로 내정 되어 있더군요.
존 윅 3 : 파라벨룸 - 제대로 된 액션의 향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27일 |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하는 때가 왔습니다. 가장 궁금한 영화이자, 사실 어떤 면에서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중 하나죠. 개인적으로는 어벤져스보다 이 작품이 훨씬 더 기대가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그렇다 보니 개봉이 늦은 것이 정말 아쉬운 영화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안 볼 수 없는 작품이기도 했으니 말이죠. 덕분에 조금이라도 더 일찍 개봉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 덕분에 바로 확정을 지어버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도 여전히 채드 스타헬스키입니다. 1편의 공동 감독을 한 데이빗 레이치가 돌아올 거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결국에는 홉스 & 쇼 때문에 돌아오지 못했죠. 사실 데이빗 레이치는 굉장히 잘 나가고 있기도 합니다. 존 윅 시리
"고질라 2" 각본가가 결정 되었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2월 6일 |
고질라 2는 현재 어떤 면에서는 레전더리에서 상당히 신경 쓰고 있는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앞으로 개봉할 콩 : 스컬 아일랜드와 엮어서 괴물 관련 영화들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계획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상당히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아무래도 각자의 작품에 관해서 신경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프로젝트가 이래저래 촬영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각본가도 이번에 결정 되었습니다. 이번 영화의 각본은 두 사람입니다. 마이클 도허티와 잭 쉴드 라는 사람이죠. 참고로 마이클 도허티는 슈퍼맨 리턴즈, 엑스맨 2, 엑스맨 아포칼립스 라는 작품의 각본가로 참여했었고, 잭 쉴드는 크람푸스라는 작품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