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By 아직은 剩餘한 그런곳 | 2014년 2월 14일 |
![오랜만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2/14/c0164351_52fdf9c93e9db.jpg)
왜 50일 가까이 글이 하나도 없었냐하면 먼저 프야매에 대한 흥미가 거의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재 1성구만 남은 레전드가 4명이 있는데 거의 1년간 모아온 스카웃권을 다 쓰고도 안 나왔고 결국 저번 복주머니 이벤트에서 얻어보려고 상당히 많은 돈을 질렀는데 결과는 없었습니다.. 그 이후 프야매에 대한 흥미도 많이 식었고 저번달에 스마트폰을 바꾸면서 컴프매, 밀리언아서, 언리쉬드를 시작함에 따라 프야매에 신경쓸 시간이 많이 줄어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레전드를 얻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특별히 글이 올라올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언리쉬드나 확밀아에 대한 글을 쓸 생각도 없고요. 링크 업어다놓고 갑자기 두달 가까이 글도 없이 잠수탄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드리고 당분간은 별 사실
[프야매] 갤럭시리그 통합우승 기념 시즌 결산
By 차가운사과의 나무공작소 - [도서, 창작, 주관, 잡상] | 2014년 4월 12일 |
![[프야매] 갤럭시리그 통합우승 기념 시즌 결산](https://img.zoomtrend.com/2014/04/12/c0076315_534956c1113a3.jpg)
나름 기대했던 비전발표회는, 재계약 폐지가 올덱 상향이라는 희대의 헛소리만 남기고 종료되었죠. 실망이 커서 자연히 게임에 대한 관심도 줄었는데요. 뭐 기본적인 관리야 계속 해줬습니다만 무엇보다 성적에 대한 기대감이 추락하니 자연히 글을 쓸 이유가 없었습니다. 갤럭시 전기에선 강등 위기까지 갔죠. 결국 물귀신을 남발하며 6위를 마크했습니다만 다음 시즌의 성적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에 선수들의 분전과 교체카드 적중으로 페넌트레이스 우승과 포스트시즌 우승을 모두 석권하면서 간만에 글 쓸 거리가 생겼습니다. 마스터보다 올라간 갤럭시 리그의 우승 보상부터 아래에서 확인해보죠. 순수한 통합우승 상금으로만 거의 100만 PT에 가깝죠. 거기에 자연스럽게 뒤따르는 페넌 MVP나
[프야매]본캐의 3번째 선감독님........
By 門脇 舞以帝國の 弟1守護隊長 虹野沙希 | 2012년 10월 25일 |
![[프야매]본캐의 3번째 선감독님........](https://img.zoomtrend.com/2012/10/25/b0006524_508896d26d4a9.jpg)
제일 처음 나왔던 90 선감독님... 현재 3군에서 열심히 수집중.... 지금은 갈았지만..... 나머지 2명의 10코가 무서워서 갈아버린 88 EX 선감독님..... 그리고 오늘 선물로 던져준 89 선 감독님..... 정작 모으는 부캐에는 한장도 안던져주는게 함정...... 역시...매표소는...사람을 농락할줄 안다니깐요....
[프야매]삼올 정리.
By 루디균네 은신처, 잠복기 주의할것 | 2012년 7월 20일 |
![[프야매]삼올 정리.](https://img.zoomtrend.com/2012/07/20/e0058838_5007cf60c9bbf.jpg)
현재 돌리는 삼올의 상태입니다. 종합적인 팁을 먼저 소개할까 합니다. 1. 수비만큼은 최소한이 없다. -. 수비만큼은 최저한 이정도는 되야한다는게 없습니다. 다른 스텟의 최소치를 만족했다면 수비에 나머지 잉여 스텟을 몰빵해도 좋을 정도로 좋은 능력치. 2. 주력은 타선의 효율성으로 이어진다. -. 주력이 높을수록 타선의 효율성이 좋아집니다. 더욱이 삼성의 장점중 하나가 교장주수 능력치가 좋은 카드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고코의 비중이 늘어날수록 주력은 저절로 따라오게 되며, 그만큼 타선의 효율은 점차적으로 나아집니다. 3. 기본은 믿음의 야구. 하지만 클론 및 백업의 확보는 확실히. -. 너무 조급한 나머지 성적이 조금 안좋다고 백업과 클론을 투입하지 마십시오. 그럴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