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거안제미 [擧案齊眉]

과천애문화|2018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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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거안제미 [擧案齊眉]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거안제미 [擧案齊眉]

과천애문화|2018년 7월 30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거안제미 [擧案齊眉] 擧 : 들 거 案 : 소반 안 齊 : 가지런할 제 眉 : 눈썹 미 밥상을 눈높이까지 들어올려 바침.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으로써 내외가 서로 신뢰를 쌓고 가정을 화목하게 함을 이르는 교훈의 말이다. 《후한서(後漢書)》 〈양홍전(梁鴻傳)〉에 보인다. 후한 때 양홍(梁鴻)이란 학자가 있었는데, 그는 비록 집은 가난하지만 절개만은 꿋꿋해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고 있었다. 그는 뜻하는 바 있어 장가를 늦추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같은 마을에 사는 얼굴이 못생긴 맹광(孟光)이란 처녀가 나이 서른이 넘는 처지에서도 "양홍 같은 훌륭한 분이 아니면 절대로 시집을 가지 않겠다"며 버티고 있다는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