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咲いてJewel 이벤트 끝 / 신데페스 결과
By 메모장 | 2016년 7월 1일 |
후미카 두장 획득. 체감상 평소보다 커트라인이 높았던 것 같다. 마스터 난이도는 첫판에 풀콤을 찍었는데 마쁠 난이도는 도저히 풀콤을 찍을 수가 없었다. 트릴이 마구 나오는데 아무래도 트릴은 잘 못해서... 노래 자체는 그냥 듣기보다는 데레스테처럼 음악게임에 나올 때가 더 어울리는 느낌. 아리스가 등장할 때마다 왜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다. 잘난척하고 뻗대고 그러는게 넘 귀엽다ㅋㅋㅋ 이벤트 스토리 보는 내내 아리스 보는 맛에 살았다. やるしかなかったんだ!(シャキン) 내 생각을 완벽하게 대변해준 슈코. 에필로그 보는동안 이 생각이 났는데 이렇게 대신 말해주었다ㅋㅋ 346프로에서 지낼려면 시를 잘 지어야 되는듯. 상사든 프로듀서든 아이돌이든. 이벤트 중
아이돌마스터 머스트송즈 플레이 소감
By Egloos | 2015년 12월 11일 |
일단 플레이 기록 아이돌랭크: S팬수: 2418만 7403명프로듀서랭크: 우렛코 프로듀서 엔딩먼저보자 하고 빡세게 달렸습니다. 엔딩은 이런식으로 라이브 회장 나온뒤 스탭롤 적반 청반 모두 같은 영상이나, 등장인물 도안이 양 타이틀마다 조금씩 달라서 그것만 반영되어 있습니다. 노래는 적반 아이돌마스터, 청반 아이돌마스터 세컨드 태고의 달인이라는 기존에 있는 게임 시스템 + 아이돌마스터라는 기존에 있는 노래 재탕(보면도 태반이 기존거 재탕) 이다 보니 태고의 달인과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가에 몰빵한 느낌입니다. 연출 부분에 장난아니게 힘을 줬습니다. 펜라이트 연출은 플레이어가 잘 쓰면 꽤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