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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박명수가 하면 안되는 말.
박명수가 하는 그 불편한 한마디. - 뭐하러 회의해? 몇번이고 이야기 했던 것 같지만 난 박명수를 싫어한다. 또 말하면 좀 그렇지만 그는 가진 그릇에 비해 욕심이 너무 과하다. 뭐 그런 이유에서 싫어하는건 둘째치고라도, 적어도 박명수는 '뭐하러 회의해?'라는 말을 함부로 입에 올려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방송에서 비춰지는 회의 장면은 사실 각자의 캐릭터성을 고수한 채로 진행되는 일종의 보여주기 쇼이다. 이들이 정말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곳은 방송에서가 아닌 오프라인에서, 그들이 만든 연습실에서 일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조차 박명수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먼저 나가는 일이 빈번하고, 정준하는 방송에서 작심하고 이야기 한 적이 있었다. '솔직히 몇번이나 그럴 때 정말 서운했었어.'라고. (연습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