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사야카쨩이 호무라쨩에게 초콜렛을 주는 이야기
By 마미선배 지켜주고 싶은 블로그 | 2013년 8월 30일 |
큐큣토 씨 작품입니다 픽시브 링크큐큣토의 마마마 만화 번역잭. .
마미 오브 킬 지금까지의 줄거리
By 25살 모쏠아다 아싸의 등대 | 2015년 8월 28일 |
마법소녀 호무호무는 타임로드이다 큐베의 사악한 술수에 걸린 호무라이더는 그 힘과 슬픔을 성욕으로 바꿔 시간을 되돌리면서까지 핑도카를 덮치기 위해 오늘도 싸우고있다 하지만 발기푸르의 밤에게 당하고 만 호무라이더 마도카의 코스프레녀화를 목격하고 이제 힘으로 마도카를 덮치는 건 불가능하다 판단, 다시 시간을 되돌리는데... 그리고 그녀가 눈을 뜨니 보이는 건 마도카와 같은 핑크지만 생머리인 여자와 오나홀 요정이었다아아! 그녀들이 누구인지 여기가 어디인지,난 누구인지,마법소녀란 건 뭐길래 주입식 교육마냥 머릿속에서 자꾸 튀어나오는지 기억이 나지않아 당황하는 그녀에게 핑크머리 틸핑과 이름 까먹은 요정씨는 마치 오래전부터 함께 지내온 친구인 냥 친한 척 다가오는데 그런 그녀의
Mobius Magician 2장 '교차하다.'-10
By 조용히 글을 쓰는 글쟁이의 공간입니다. | 2014년 2월 9일 |
눈 깜짝할 사이였다. 마도카의 희고 가느다란 목을 노리고 검은 쇠구슬이 날아들었다. 아니, 날아들었다는 말은 옳지 않았다. 갑자기 바로 앞에서 나타났다. 그리고는 그게 믿기지 않을 만큼 빠른 속도로 튕겼다. 팡! “누구 맘대로.”“쯧!” 허나 그 빠름은 전혀 성과가 없었다.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샌가 끼어든 키쇼우가 쇠구슬을 튕겨냈던 것이다. “뭐, 무슨… 뭐가 왔다가 간 거야?” 쇠구슬이 사라지고 나서야 마도카가 목을 어루만졌다. 닿지 않았음에도, 쇠구슬의 차가움은 그에게 구구절절이 전달되었다. 죽음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있었다. 죽음이 멀리 가버린 뒤에야 마도카는 그걸 깨달았다. 절로 식은땀이 흘렀다. “뭐긴 뭐야. 공격이었지. 준비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널 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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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도없는 인기 | 2024년 1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