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주는 휴식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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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주는 휴식주간
삿포로 1주일 다녀왔더니 어느새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 들어 부랴부랴 가는 가을을 느끼고자 용문사에서 늦은 가을을 만끽하고 담주부터 이어질 스케줄에 휴식을 취하느라 아무것도 안하고 티비보며 뒹굴뒹굴 ~ 뭐든 때가 있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보니 10년만에 찾은 용문사의 은행잎은 다 졌고 설악 단풍 구경하고 싶다는 남편의 말도 못 들어주고 그냥 바쁜 나의 스케줄로 단풍 구경도 놓치고 추워진 날씨에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서 오늘 1박으로 고성여행도 취소하고 무작정 쉬는중.... 어쩌다보니 11월도 어느새 꽉찬 스케줄 무사히 잘 보내려면 지금 이순간 휴식이 필요해 11월 첫주는 아무것도 안하고 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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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3일이나 있던 한주였네요. 덕분에 주간 일기 쓰기가 매우 쉬워졌습니다. 일단 수요일까지의 3일간은 추석 포스팅으로~! 평소에 모캉스는 자주 가는데, 제대로 호캉스는 처음이었고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야겠어요. 목요일과 금요일은 각각 게임인재원과 게임캔버스 강의 연휴가 지났음에도 공부의 열정이 다들 대단해서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서류 처리를 했어요. 다음주에 졸업시험이 있고, 10월에 특강 서류도 작성해야 하거든요. 신간 피드백이 와서 그 내용도 검토하고 원고 편집 들어갔습니다. 올해 안에 잘 나오면 좋겠어요. 금요일 저녁에는 여친님을 만나고, 토요일에는 작업실에서 글쓰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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