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주는 휴식주간By 카라의 네버앤딩 트래블 스토리 | 2022년 11월 6일 | 삿포로 1주일 다녀왔더니 어느새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 들어 부랴부랴 가는 가을을 느끼고자 용문사에서 늦은 가을을 만끽하고 담주부터 이어질 스케줄에 휴식을 취하느라 아무것도 안하고 티비보며 뒹굴뒹굴 ~ 뭐든 때가 있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보니 10년만에 찾은 용문사의 은행잎은 다 졌고 설악 단풍 구경하고 싶다는 남편의 말도 못 들어주고 그냥 바쁜 나의 스케줄로 단풍 구경도 놓치고 추워진 날씨에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서 오늘 1박으로 고성여행도 취소하고 무작정 쉬는중.... 어쩌다보니 11월도 어느새 꽉찬 스케줄 무사히 잘 보내려면 지금 이순간 휴식이 필요해 11월 첫주는 아무것도 안하고 쉬기!주간일기챌린지(689)06.26 주간일기By soltmon salon | 2022년 6월 26일 | 베트남에서 보내는 일주일 지난 주말 다시 다낭에 들어왔어요. *한국인의 베트남 30일 이내 재입국은 별다른 비자가 필요없어졌어요. *다시 시작된 패밀리와의 여행 쏠트씨는 2020년 마지막까지 패밀리와 함께 뷔엣남 여행을 열심히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니 잃어버린 가족을 다시 만난 기분 즐겁게 여행하고 있습니다. *다낭VS나트랑 다낭의 해는 온몸을 태워버릴 듯 따가운데 나트랑은 그 정도는 아니어서 나트랑으로 이동한 후에는 나름 괜찮아졌어요. 나트랑도 죠아요~ *다이나믹다낭 헬기투어 와우~ 다낭에서 흥분했던 헬기투어 멀미쟁이 쏠트몬에게도 괜찮았던 12분 빨리 후기 쓰고 싶은데!!!! *푸 가이드님 우리 패밀리가 반해버린 푸.......주간일기챌린지(689)12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일상 저번주는..(?)By NowStudio | 2022년 8월 28일 | 12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일상 저번주는..(?) 저번주는 모했나.. 일상의 기록을 엿볼수 있는 스마트폰을 뒤져보니 또.. 온통 우리 딸 아지 사진이네요ㅎㅎ 지금도 내 옆에서 잠들어 있는 우리 딸~ 어느덧 내일이 D+300일로 태어난지 10개월이 되었네요. 키도 몸무게도 부쩍 자랐고 엄마, 아빠, 맘마.. 도 옹알옹알ㅋ 엊그제 부텀은 우유도 혼자서 먹고~ 왜케 빨리 자라는건지.. 시간이 넘 빨라.. 걸음마도 울타리 잡고 곧잘하는데, 이모가 빠방 사줬더니 걸음마 보조기가 필요 없.. 무튼 잘 자라고 있답니다. 치명적인 볼살과 귀여운 발바닥이 매력 포.인.트!!! 우리 딸 아지 300일 기념으로 어디갈까 했는데, 남편 유실장이 요즘 너무 바빠.. 그.......주간일기챌린지(689)9월7일 하루 만보걷기 (2/30)By 최다의 방랑여행일지 | Fromsong.com | 2022년 9월 7일 | 아이쿠 저녁약속이 길어져서 12시넘어버림. 언니랑 같아 집에 걸어왔다 그래도 장하게 걸어와서 만보 넘음 더하면 13,271보… 매일 할 수 있겠지? 힘내자.. 얼른 자야지ㅜㅜ주간일기챌린지(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