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보이 vs 헬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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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vs 허큘리스, 킹 아서 vs 킹 아더 등에 이어 간만에 찾아온 동명이인 대결! 이번에는 15년 만에 지옥에서 돌아온 새빨간 소년(...)들이 정면으로 붙었다~!! 먼저 2004년의 지옥 소년. 마치 이 캐릭터를 위해 태어난게 아니었나 싶은 론 펄만을 필두로 독특한 분위기의 셀마 블레어와 루퍼트 에반스가 가세한 출연진의 중심을 잡는건 무려 존 허트! 게다가 독특하고 기괴한 아름다움으로는 동시대 견줄 이가 없을 기예르모 델 토로가 지휘한다. 헬보이를 지옥에서 소환했던 그리고리 라스푸틴이 되살아나 B.P.R.D.를 죄어오는 가운데 영원히 철이 안들 것만 같은 주인공은 과연 운명을 극복하고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2019년의 돌아온 지옥 소년. "디센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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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메리 셀리 원작의 소설을 원작으로 기예르모 델토로 감독님이 2025년에 만든 영화 입니다. 당연히 재 해석이 들어간 작품이에요. 영화를 보면서 내내 생각했던 것은 '이걸 이렇게 바꾼다고?' 였습니다. 원작이 워낙 완성도가 높은 소설이고 오래도록 읽히는 고전 명작이기도 해서 감히 손대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 동시에 '피노키오' 처럼 아예 크게 비틀어서 다른 이야기처럼 꾸미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본 작품은 원작의 기본 골격을 유지하면서 특정 장면이나 중간 중간의 관계성을 조금씩 틀어버리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원작을 다르게 해석했다기 보다는 원작 기반의 if 스토리라고 보는 것이 더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AI는 예술이 아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AI는 예술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영화 인플루언서 뮤비뮤입니다♡ 오늘은 타임(Time)이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AI와 예술에 대해 밝힌 생각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할리우드에서도 AI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논쟁이 정말 뜨겁죠. 디카프리오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 꽤 인상적이어서 저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예술은 결국 인간에게서 나와야 한다 디카프리오는 AI를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창작을 보조하는 새로운 도구로서 가능성을 인정한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는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예술로 불리기 위해서는 인간의 감정과 경험을 통해 태어.......
프랑켄슈타인-읽지 않을 고전을 영화로 봐야 하는 이유
케네스 브래너의 도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원작 소설을 본 것 같지도 않으니 온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과연 이 스토리가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알지 못한 채 보니 영화의 초반부가 상당히 심심하게 느껴지더군요. 빅터가 괴물을 탄생시키기까지의 스토리는 워낙 다양한 영화에서 변주가 되어온 터라 이상하리만치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대신 세트촬영과 과감한 투자가 빛을 발하는 미술들이 눈을 사로잡네요. 다 본 후에도 느꼈지만 이젠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넷플릭스에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모로 가 떠오르기도 했고요. 빅터의 이야기를 지나고 괴물의 이야기로 들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