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이런 절망!!!!
By You just never know WHEN or WHERE | 2013년 7월 3일 |
한 발 느린 나의 방송 소식. 구가의 서가 끝났습니다. 흐엉 ;ㅁ;!!!끈나쳐....끝이라긔!!! 흐엉 ㅠㅠㅠ .........세상의 재미 중 일부가 사라진 느낌 ㅇ-<-<정말이지 딱, 내 취향이었건만. 근데 엔딩이 왜그래여.나 열린결말 시러여...;ㅁ; 구가의서2, 이딴거 안내줄거잖아요ㅠㅠㅠ!!!!!! - 근데 여울이 진짜 죽일 줄 몰랐음- 운명 극복은 없나여- 아...이승기는 역시 우는 모습니 예뻐, 만날 울리는 거 나옴 좋겠다.
4월 신상 드라마가 몰려온다 - 직장의 신, 장옥정, 남자가 사랑할 때 등
By ML江湖.. | 2013년 4월 1일 |
![4월 신상 드라마가 몰려온다 - 직장의 신, 장옥정, 남자가 사랑할 때 등](https://img.zoomtrend.com/2013/04/01/a0106573_5157abaab2422.jpg)
이젠 완연해진 봄의 전령사 4월의 새봄에 맞추어 신상 드라마들이 대거 몰려오고 있다. 이른바 '월화수목' 밤 10시대를 장식하는 미니 시리즈들로 약속이라도 한 듯이, 지상파 3사가 새로운 드라마 론칭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장르 또한 코믹과 로맨스 멜로는 물론 퓨전사극까지 나름 다양하다. 이에 정리 차원에서 어떤 게 나오고 각 드라마의 컨셉은 무엇인지 간단히 언급해 본다. ~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김혜수'의 3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 작으로 벌써부터 화제에 올랐다. <광고천재 이태백>이 기획의도는 좋았으나 시청률에서 쓴맛을 봤기에, <직장의 신>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일본 드라마 '파견의 품격'을 리메이크, 국내 실정에 맞게 각색한 '직장의 신'은 계약직 여사원을 주인공으로 내
'구가의 서' 11/12화, 의문의 여인과 천년악귀 구월령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3년 5월 15일 |
!['구가의 서' 11/12화, 의문의 여인과 천년악귀 구월령](https://img.zoomtrend.com/2013/05/15/d0104410_5192592b11362.jpg)
허당 이승기와 미스에이 수지. 두 훈남훈녀가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1화(5월 13일)와 12화(5월 14일)가 방송됐다. 이번 주에는 가족이라 믿었던 태서와 청조에게 배신과 아픔을 겪은 강치에게 새롭게 여울이라는 운명이 다가왔음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로 하여금 두 사람이 운명임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일본에서 대상단을 이끄는 자홍명이 등장했고, 강치의 아버지 구월령이 천년악귀로 깨어나 폭풍전야가 감도는데...! 믿었던 이들의 배신, 그리고 초야(初夜) 이전과는 다르다, 강치에게 주어진 시련은 다음과 같았다. 믿었던 사람들에게 강치가 느꼈을 배신감과 충격은 그 어떤 아픔보다 폐부를 찌른다. 모습이 변해도 나는 나라는 것을 믿어주는 이는 담여울 뿐으로, 담여울 역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구가의 서]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4월 19일 |
극본;강은경 연출;신우철,김정현 출연;이승기 (최강치 역) 수지 (담여울 역) 이성재 (조관웅 역) 조성하 (담평준 역)-1회 감상평-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윤서화 역할을 맡은 이연희가 시작부분에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수난을 당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조관웅과 천수련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그런 윤서화를 멀리서 지켜보는 구월령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담이 대신 도망가게 되는 윤서화의 모습은 참 기구한 운명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담이를 가두고서 조관웅에게 담이의 정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