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시기 전날의 진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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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에 절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고 복잡하니까 부처님 오시기 전날 가자고 약속이 됐다. 다녀와서 찾아보니 예전에도 부처님 오시기 전날 절에 갔더라. ㅎㅎ 사람 참 안 변해. 보통은 길상사를 갔는데, 이번에는 은평한옥마을 가는 김에 진관사에 갔다. 처음 가봤다. 진관사 계곡이 그렇게 멋진 줄 몰랐다. 넘 멋져서 여름에 그 계곡 물에 발 담그고 놀면 좋겠다, 한번 더 가야겠다 했는데, 무슨 보호구역이라서 계곡물에 발 담그면 안되는 것 같았다. 표지판에 곳곳에 있었다. 힝...이 돌 찍으려고 사람들 지나가는 거 한참 기다려 한 컷 건졌다.일주문 곁의 금강송들, 멋지다!!내가 홀딱 반한 진관사 계곡. 옆에 널빤지 길(목재 데크가 더 있어 보이나?)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다.얼마전에 비가 와서 그런지 계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