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근황
By 메모장 | 2017년 8월 26일 |
저번 take me take you 이벤트까지만 달리고 그 이후로는 매일 로그인만 하는중. 질렸다. 아이돌은 모두 착한애들 뿐이고 스킨과 말투만 다르지 계속 서로 하하호호 할 뿐이고 똑같은 이벤트를 계속 반복할 뿐이고. 아무리 캐빨게임이라고 하지만 뭔가 못되고 뒤틀린 애들도 있어야 재밌는데. 그리고 노래도 밀리 쪽이 더 취향에 맞다(밀리시타 아님) 신데 소샤게 담당돌이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계속 했을지도 모르겠는데 노래랑 커뮤에 질리니까 더 이상 계속할 맘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2주년 경품은 욕심이 나서 매일 1곡씩은 치고 있다ㅋㅋ 아마 2주년 이벤트 끝나면 매일 로그인 보상만 받을듯. 내취향의 신곡이 나오면 그때는 다시 잡을지도.
[데레스테] 이 세상에 신 따위 존재하지않는다
By Deep Dark Fantasia | 2017년 2월 8일 |
존재해도 내가 다 때려죽여버릴꺼야 다 뒈져버려라 씌발 내 7500 무료쥬얼 ㅠㅠ
이벤트 끝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7년 4월 26일 |
저는 성인조가 너무 좋아 견딜 수가 없읍니다 아 아 여사님...... (이 인간은 서머카니때에도 2000컷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