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애니메이션 결산 + 내 멋대로 어워드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3년 1월 10일 |
![2012년 애니메이션 결산 + 내 멋대로 어워드](https://img.zoomtrend.com/2013/01/10/a0017139_50ecfceb2086b.jpg)
텐시에루 : 왜 2012년 결산을 이제와서 하는지, 저 신경쓰여요! 나 : 어? 어... 그건... 텐시에루 : 그건? 나 : 귀찮아서 그랬던건데. 아스나 : 유-키-치-군- 나 : 으악! 아스나쨔응 잘못했다능! 살려주...(푹!) 텐시에루쨔응은 어디가고 왜 아스나가 나왔냐는둥 태클걸면 지는겁니다 - 2012년은 나름대로 저에게 있어서 풍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2011년 이전에도 애니질(?)은 나름대로 해왔지만 그렇게까지 흥겨운 애니질은 아니었고(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도 잠수중이라 실시간으로 못 본 것만 봐도...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2쿨을 보고 있는 쇠불K
By Deep Dark Fantasia | 2017년 2월 1일 |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2쿨을 보고 있는 쇠불K](https://img.zoomtrend.com/2017/02/01/b0239689_5890532c95d53.jpg)
믿지 못하겠지만 로제와 스고이데쓰 외계인산 애니화 버프 2쿨 4화까지 보고 있는데 이쯤되면 그냥 원작되는 게임 하고는 전혀 다른 물건이라고 봐야할듯. 제스티리아 게임 원작에서 아리샤가 본격적으로 묻히는 시점인 하이랜드 로렌스 전쟁에서 아리샤와 종사 계약을 맺는걸로 끝냄으로서 본격적으로 취급이 나빠지는 원작 내용을 완전이 뒤집어 엎어버려서 신뢰와 안심의 마무리를 해서 좋은 인상을 남겼지. 로렌스 파트는 아무래도 아리샤가 하이랜드에 묶여있는 상황이라서 자연스럽게 로제 비중이 높아지게 되는데 사실 이 파트가 원작에서 제일 문제시되었던 파트라 이걸 어떻게 뒤집어 엎냐에 따라 좆망이냐 아니냐가 갈림. 이제 로제와 천족 데젤이 파티에 합류하는데 애네는 캐릭터 컨셉이 중2중2한 복수귀(....)들인지라 애네가
2014년 7월 신작 간단 감상 - 3
By 루이코의 Re: | 2014년 7월 19일 |
![2014년 7월 신작 간단 감상 - 3](https://img.zoomtrend.com/2014/07/19/a0077353_53ca7e41bba85.jpg)
2014년 7월 신작 간단 감상 - 3 1. 모모큔 소드 ...할말 없음 이게 뭐임 - _-;; 괴망작 할말은 있으나 좋은 소리는 안나올거 같아서 생략. (타케타츠 아야나만 불쌍 ㅠㅠ) 2. 정령사의 검무 왠지 설정에서 데자뷰가..... 그냥 이작품을 압축하면 '인피니티 스트라토스 + 제로의 사역마'. 흔해 빠진 이야기. 3. 바라카몬 일본인도 자막이 필요한 애니라던데..... 뭔소린지 알겠네요 치유게 인듯 싶네요. 주인공이 시골에 내려가 그 마을 사람과 자연과 교류와 교감을 나누는 그런 작품. 그런데 작품에 나오는 사투리..... 어디 지방인건지;;;;; 4. 백은의 의지 아르제보른 메카닉 디자인은 마음에 드네요 스토리는 너무 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