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전주여행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6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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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전주여행

당일치기 전주여행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6년 12월 22일

전 직장 퇴사 마무리하고 자유의 몸(?)이 되었네요:) 새 직장 출근까지 1주일도 안 남아서 부랴부랴 당일치기로 전주 여행을 다녀왔어요. 갈 때는 누리로를 탔어요. 동력분산식이고 가속력이 좋아서 그런지 체감속도가 빠르게 느껴지네요. 팔걸이에 접이식 테이블 있는 것도 좋았고요(무궁화호엔 없음). 다만 4량 1편성이라 화장실이 1개인데 운이 나빴던 건지 화장실 관리 상태가 영 안 좋더라고요;;;;;; 무궁화호와 동급이라 그런지 차내 안내방송에서도 가끔 무궁화호라고 하네요. 도입된 지 얼마 안 된 열차라 당연히 내부는 깔끔하고, 블라인드가 좌석별로 나뉜 것도 좋네요. 객차 사이 문은 버튼식 자동문이예요. 좀비 막는 게 안 될듯 경주 갔을 땐 뭘 먹을 생각을 아예 안 하고 저녁만 신경주역에서 대충 때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