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 도쿄 긴자 카페 파울리스타 Cafe Paulista
By On the Road | 2019년 4월 25일 |
2016. 07. 07.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 김백수, 철도박물관으로 달리다 -6-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6년 8월 28일 |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7.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 김백수, 철도박물관으로 달리다 -5- 이번 편이 철도박물관 마지막 편. 진짜 길었다 길었어. 지난 편 까지는 박물관의 2층 전시장을 둘러보았다. 철도박물관의 전시장을 둘러보고 나서 이동하면 1층의 야외에는 아이들을 위한 어트랙션이 있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길게 길게 줄 서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작은 차량에 별도의 궤도를 따라 미니열차를 운행하고 있었는데 아이들에겐 최고의 인기!!! 야외 어트랙션이 있는 1층으로 가는 길에는 JR히가시니혼의 교육장이 보이는데 이런 교육장은 1층과 2층, 3층에도 동일하게 있는데 각 층마다 주제가 다르다. 1층은 개찰 시스템과 매표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시
시즈오카에서 내려 동쪽으로 누마즈 가는 길은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11월 21일 |
생각 이상으로 초 시골이었습니다. 우선 공항의 수하물 찾는 컨베이어벨트가 딱 한 줄이에요. 세관 검색대도 달랑 둘 그래서 검색 하나는 꼼꼼하게 하더군요. (...) 그다음 시즈오카 역까지 가는 리무진 버스를 탔습니다. 일본 버스요금체계는 신묘하군요...뭐 시골만 그런다지만, 정리권을 뽑고 내릴 때 거기에 맞는 금액을 정산한답니다. 이 근처는...시골입니다. 전형적인 일본 시골이요. 가정집들이 줄줄이 있는 마을이 있고 드문드문 단층 건물인 편의점이나 가게가 박혀있는. 그런 풍경을 어디서 봤나 했는데 10년전 큐슈에서 봤네요. 그래. 이제야 내가 원래 알던 일본에 왔군...(...) 그럼 누마즈로 가볼까요- 2시쯤엔 도착하면 좋겠는데.
[14년 2월 홋카이도 여행]아침의 노보리베츠 산책[4]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5년 2월 3일 |
삿포로로 데려다주는 송영버스 시간까지 살짝 시간이 남아 호텔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버스가 10시에 떠나는지라 본격적인 관광은 못했지만; 눈길을 걷는 고양이의 뒷모습 유명한 노보리베츠 곰목장, 시간이 없어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기념품 가게 앞의 눈사람:) 나름 노보리베츠 명물? 인 염라대왕 동상, 정각이 되면 눈에서 빔을 쏘는 거였...나?(아님) 관동의 SM여왕 출연(.............ㄷㄷㄷ) 귀여운 도깨비 동상 김이 모락모락 솟아나는 노보리베츠 원천 공원 그리고 무언가를 봉인해 놓은 듯한(...) 눈을 맞고 서있는 도깨비들 신사, 역시나 시간이 없어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시간돼서 송영버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