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애니메이션의 이름을 빌려 현실의 자신들을 이야기하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9월 3일 |
이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2013년 1월에 방영되었던 러브라이브 ~ 2014년 4월에 방영되었던 러브라이브 세컨드 시즌의 뒤를 잇는 이야기로, 애니메이션 이야기의 대단원입니다. 국내에 개봉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개봉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여러모로 화제거리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지요. 높은 사전예매율이라던가, 콜과 노래부르는 게 가능한 영화관이라던가. 저는 이걸 신주쿠에 가서 보고 왔고, 그 뒤에는 동대문에서 열렸던 선행상영회때 또 여러차례 보고 온 바 있습니다. 영화보러 일본 갔다 온 얘기(클릭) 영화보러 동대문 갔다 온 얘기(클릭) 사실 하고 싶은 얘기는 전에 다 한 바 있습니다만, 국내 개봉에 부쳐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보면 볼 수록 이 애니는 TV판 2기의 뒷얘기란 건
러브라이브 스쿠페스 2015.08.24. 정리
By 요즘은 건프라 삼매경. | 2015년 8월 24일 |
일쿠페스는 현재 느긋하게 이벤트 진행해서 명함 땄습니다. 이틀전에 쿨덱 좀 챙겨볼려고 5회 단차 했다가 말그대로 패망한 결과로 현재 스톤 재정이 전혀 좋지 않습니다.. 뭐 대충 이런 느낌?... 이래가지곤 각컷도 노리기 힘들듯 하네요. 빡빡하겠습니다.. 여튼 한방에 키워서. 즉시 전력으로 사용중입니다. 각컷이라도 따야 될텐데 말이죠 허허허. NovaStorm. PS : 한쿠요?. 이벤 준비중입니다. (쿨럭) (근데 그 다다음 이벤트가 혈전 예상 되는관계로..)
루퍼 Looper -그래! 난 이런 영화를 원했어!
By 마지막을 향한 시작의 블로그 | 2012년 10월 29일 |
본문의 내용누설은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간만에 정말 멋지고 신선한 작품이었습니다. 이렇게 흥미롭게 감상한 SF영화는 인셉션 이후로 처음이네요. 포스터는 개봉이 가까워지니 파란색 포스터로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론 아무 홍보문구 없는 예전 포스터가 훨씬 마음에 듭니다. 그것은 흩날리는 브루스옹처럼(?) 같은 파란색 포스터라도 국내판과 해외판은 이렇게 다르네요';얼굴을 확대하고 두꺼운 글씨체로 'XX하라!' '시작된다!' 라는 단골멘트를 붙이는게 관습이 된 듯... 거기에 '대개봉!'은 덤 개봉하기 몇달 전에 예고편 영상을 본 순간 '이거다!' 싶었습니다. 전율이 느껴졌습니다.단순히 '시간여행해서 뭐를 구하자!'라는 내용이 아니라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나의 대립구도를 통해 신선한 느낌을 주고 여러
영화 오버로드 평점 결말 마틸드 올리비에 여배우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2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