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칸코레를 시작했습니다
By feel the wind, fly high... | 2013년 8월 18일 |
![최근 칸코레를 시작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8/18/c0070444_520fa236da86b.jpg)
현질없이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맘에 드는듯. ....근데 자원의 불균형이 너무 심해서...흑흑... 일단 건조는 그만두고 얘네들이나 키우는걸 첫 목표로 잡아야 할 듯 싶습니다. 콘고나 뽑아서 미얄님이나 놀리려고 했다가, 칸코레 절대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 시마카제가 나온건 안자랑.
이벤트 종결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11월 20일 |
![이벤트 종결](https://img.zoomtrend.com/2015/11/20/a0030497_564ea159b205a.png)
승리의 방정식 = 키타카미 최종모드 직전까지는 중파 칸무스라도 딜을 잘 넣지만 아무래도 마지막에는 장갑이 단단해서 힘들었습니다. 보스방 돌입 전까지는 아무런 상처도 없던 수뢰전대가 야전 돌입 시에는 떡이 되어서 아무 것도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 최대한 중파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이 포인트 (=운빨) 이번 드랍함 아라시는 확률이 후합니다. 제 경우에는 A승리였는데, 갑자기 못보던 아이가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 S승리였다면 더 빨리 나왔을 지도 모를 일이지만...어쨌든 성공 ! 솔직히 목소리 들어보기 전까지는 안 키우려고 했는데...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빨라 이놈아) 이번 이벤트는 구축함이 진 히로인...
[칸코레] 레벨링은 임무 수행에 곁들여서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2월 11일 |
![[칸코레] 레벨링은 임무 수행에 곁들여서](https://img.zoomtrend.com/2015/12/11/a0056931_566a75d75d777.jpg)
이벤트가 끝나면 필연적으로 신규 칸무스들의 레벨링에 매진하는 시기가 찾아오는데... 다음 이벤트에 대비해서 어느 정도 집중적인 육성이 필요하겠지만 당장 반지를 줄 정도로 키울 필요는 없죠 자원이 그렇게 많이 남는 것도 아니고 다른 할 일도 많고 원래 키우고 있던 애들도 있고 하니- 결국 평소에 하던대로 지내면서 약간만 더 신경써주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함종에 따라 키우는 방법이 조금 달라지긴 하죠 'ㅅ';; 1. 연습전 연습전은 일일 시행 횟수에 제한이 있긴 하지만 함종을 막론하고 상당히 많은 경험치를 손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단기간 집중 육성이 필요한 칸무스를 기함으로 놓고 S 승리를 반복하는 것으로... 상대방 전력에 따라 기함도 그렇지만 곁다리로 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