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니 감상&잡담 <...아니 뭐 그럴수도 있...나?>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2년 5월 8일 |
![최근 애니 감상&잡담 <...아니 뭐 그럴수도 있...나?>](https://img.zoomtrend.com/2012/05/08/b0031790_4fa79cfeb2822.jpg)
1. Fate/Zero 18 <불꽃쓰는거 보면 거의 확신범 수준인데...그러고보니 버섯월드에서 불꽃술사=조트망?> 물론 아르바는 룬 마술에 인형술 전공이시니까 염술사로 보긴 힘들지만 회심의 병기가 불꽃이었지만 .....(이하생략) 일단 코르넬리우스 아르바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인물이 봉인집행관으로 올 줄이야...? 저분이 원작상으로는 케이네스 선생만은 못해도 꽤 거물인데 몸소 나오다니 여튼 세계관 연동은 좋나 좋아하는 편이니까 대환영. 주변에 괴물들이 많아서 그랬지 저 양반도 알고보면 꽤나 먼치킨. 윌리웡카를 닮아서 더 강해보이기도 하고 <출처 대도서관님의 블로그 : 그리고 샤레이가 예뻤습니다만.... 뭐 작가가 작가이니만큼 그녀의 최후는 불문가지...니코동 코멘트 보다가 뿜은건 '
Fate/Zero Blu-ray BOX 2 간략 개봉기
By Unendiche Melodiae | 2012년 9월 20일 |
![Fate/Zero Blu-ray BOX 2 간략 개봉기](https://img.zoomtrend.com/2012/09/20/e0044534_5059a7eeba8ca.jpg)
지난 6월말에 주문한 40만원어치 카지우라 유키 OST가 도착했습니다. 본편 디스크 뒤에는 각 서번트들의 보구가 배경으로 있는데 코토미네건담만 흑건이 배경(...) 내용물의 진가인 OST와 드라마 CD II 성우 인터뷰와 설정 등이 실린 자료집입니다. 새빨간 성배는 맛있고 달콤해~ (콰직) Blu-ray BOX 1과 나란히 세우면 서번트 소환진. 주말에 진득히 시간 내어서 완전판을 감상해야겠습니다. 그 전에 OST 립핑부터... 카지우라느님은 이번에도 제 귀를 즐겁게 해주실 겁니다 :) 끝
애니 블루레이 감상 - 빙과 1, 2권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2년 8월 7일 |
![애니 블루레이 감상 - 빙과 1, 2권](https://img.zoomtrend.com/2012/08/07/e0064461_502095e5c3504.jpg)
2012년 4월부터 방영하기 시작한 일본 TV 애니메이션 [빙과]는, 국내에는 '추상오단장', '부러진 용골'로 알려진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 씨의 데뷔작 '고전부 시리즈(일본내 소설 1~5권 발매중, 미완결)'를 쿄토 애니메이션(이하 쿄애니)이 영상화한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의 제목 '빙과'는 원래 원작 소설 고전부 시리즈의 제1권 부제에만 해당합니다만, 총 2쿨(22화) 스케줄로 1권 외에도 2, 3, 4권까지의 내용을 전개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한편 본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블루레이 [빙과]는 2012년 6월 29일 BD/DVD 1권이 발매된 이래 한 달마다 한 권씩 릴리즈될 예정으로 2권은 7월 27일 발매되었습니다. 블루레이 초회한정판 1권, 2권의 자세한 오픈 케이스와 개략적인 설명은 여기를
아쿠에리온 OST : 황야의 히스 - AKINO with Bless 4
By Grafs Sprechchor | 2015년 7월 20일 |
![아쿠에리온 OST : 황야의 히스 - AKINO with Bless 4](https://img.zoomtrend.com/2015/07/20/e0032460_55ad038768c93.jpg)
아쿠에리온 EVOL의 진히로인(야) MIXY.(...) ...농담이 아니라 이야기가 개판으로 흐르며, 정히로인인 미코노나 콩라인 제시카보다 이쪽이 더 인기가 있었습니다. 出(て)あえた奇跡(きせき)にもう息(いき)がとまりそうだよ 만날 수 있었던 기적에 숨이 막힐 것 같아 何(なに)を見(み)ているの? 무엇을 보고 있지? どこまでも澄(す)んだ瞳(ひとみ)で 어디까지나 투명한 눈동자로 二人(ふたり)だけがさわれる世界 (せかい) できっと 두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세계에서 분명히 すべてがいま始(はじ)まるから 모든 것이 지금 시작할 테니까 君(きみ)にあうために生(う)まれたと?(つた)えたいんだ 너를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고 전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