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김정희와 청조 문인의 대화(전시회) 3~3

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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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 김정희와 청조 문인의 대화(전시회)  3~3

추사 김정희와 청조 문인의 대화(전시회) 3~3

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2월 3일

추사의 無量壽閣(무량수각)입니다. 탁본이며, 개인소장 입니다 煎茶三昧(전차삼매) 입니다 溪山無盡(계산무진) "板殿"((판전) 현판은 서울의 봉은사에 지금도 걸려 있습니다추사의 "입춘대길 천하태평 春(봄)을 맞는 글씨인데 사람들이 이 글씨 모양을 따라 써보고 벽에 붙여 놓았습니다 tag : 판전, 입춘대길 천하태평, 문자반야, 직심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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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은사의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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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은사 주차장의 만첩홍매화 봉은사. 해마다 홍매화를 만나러 가는 곳이지만 꽃만 찍어 올 뿐 봉은사에 대해서 너무 아는 게 없다 싶어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신라 원성왕 때 연회국사가 처음 창건한 사찰로 원래는 수도산(修道山)에 있는 산사였으며 이름은 견성사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들어서 성종의 능인 선정릉을 지키는 능침 사찰이 되면서 지금의 자리로 옮겨와 많은 땅을 하사받아 절 이름도 은혜를 받든다는 뜻의 '봉은사(奉恩寺)'로 바뀌었다 합니다. 1950년 6.25 전쟁 때 전각이 대부분 파괴된 이후 다시 재건되었으며 지금은 상상이 안 되지만 1960년대 초만 해도 뚝섬 유원지에서 뗏목 같은 나룻배를 타고 봉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