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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테일 극장판 : 봉황의 무녀(2013)> ; 쪽팔림을 무릅쓰고 관람~!!
페어리테일, 바로 얼마 전 인생에 들어온 태클-_-;;TVA 160화를 한꺼번에 정주행하느라 한동안 생활이 마비되어 있었다ㅋㅋㅋ 그런데, 마침 극장판 국내개봉 결정~!!같이 보러 갈 사람도 없는데(...) 용감하게 혼자서 보러 나섰다ㅋㅋㅋ (예전에 은 마눌님한테 속성으로 만화책을 읽힌 후 끌고 나갔는데, 또 그런 만행을 저지를 순 없어서;;)페어리테일에 버닝하는 동안 난 정말로 행복했으니까,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기꺼이 보러 갈 마음에 들었다. 굳이 조조로 볼 필요는 없었지만, 다른 시간대에는 큰 스크린으로 볼 수가 없었기 때문에 아침부터 기를 쓰고 갔다.하지만...아직 개학을 안 했다는 사실을 간과했으니 그야말로 크나큰 불찰ㅠㅠ양옆에 초딩, 앞에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