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전술 오브번트란?
By roness의 잡설방 | 2015년 1월 29일 |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전술 오브번트란?](https://img.zoomtrend.com/2015/01/29/f0007947_54ca32f8758f8.jpg)
천공의 궤적에서 오랜만에 3세대 오브먼트가 나오길래 궤적 시리즈에 나오는 오브먼트를 정리해봤습니다. 출처는 팔콤입니다. 오브먼트란? 신비의 에너지《도력》으로 움직이는 기계 장치의 유닛. 내부에는 칠요석(세프티움[セプチウム])을 가공한 회로가 내장되어 있으며 그 기구에 따라 여러가지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50년 전에 발명되어(천공의 궤적 기준) 순식간에 제무리아 대륙 전역에 확산되면서 조명, 난방·통신·무기와 마법·비행선 등 여러 기술에 응용되었다. 전술 오브먼트란? 오브먼트에 의해서 발동하는「마법(아츠)」이 발명되어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소형의 장치를「전술 오브먼트」라고 호칭되고 있다. 3세대 전술 오브먼트(천공의 궤적 FC에서 사용) 엡스타인
[PS Vita]《하늘의 궤적 FC Evo》플래티넘 트로피
By 3인칭관찰자 | 2019년 4월 6일 |
![[PS Vita]《하늘의 궤적 FC Evo》플래티넘 트로피](https://img.zoomtrend.com/2019/04/06/d0144640_5ca8bc526a716.jpg)
재작년 Vita 세일 때 섬궤 1&2 다운로드판과 함께 80% 할인가에 구입한 게임. 섬궤1&2 클리어 후 플레이를 시작, 노멀 난이도 -> 이지 -> 나이트메어로 3회차 플레이하여 올해 초 플래티넘을 획득했습니다. 주로 제가 찍어놓은 트로피 획득 스샷을 중심으로 잡설을 덧붙이려 합니다. 1회차 후반부가 된 후에야 비타 게임기로 스샷을 찍는 습관이 생겼기에 1회차 초중반부에 달성했던 트로피들의 스샷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스포일러 있습니다. 1회차(난이도 노말) : 어차피 한 회차에 플래티넘 딸 수 없게 설계된 게임이라 할 수 있는 것만 해보려 했습니다. 1주차 '그 분' 전. 전투 전에 혼란 / 화상 내성 악세사리를
이스 셀세타 수해 - 37
By 조훈 블로그 | 2013년 11월 8일 |
![이스 셀세타 수해 - 37](https://img.zoomtrend.com/2013/11/08/d0034443_527c709a31d07.jpg)
병사 앤디 : 숲으로 향한 정규군 놈들…. 지금 쯤 뭐 하고 있을까. 아무리 그래도 전멸하지는 않았겠지만, 심한 피해가 있지 않았을까? 병사 다니엘 : …오늘도 하늘은 뚫어질 듯이 파랗군. 머나먼 본국의 하늘도 똑같을까……. 레이첼 : 속세는 반복되고…. 결국엔 반복될 뿐…. 과거에에서 무언가를 배운다니…. 그런 건 궤변에 지나지 않아. 정보통 마우스 : 좋은 떡밥 있어요, 좋은 떡밥. 내 떡밥은 그날의 활력, 개당 100골드에 제공할게. @ 100골드를 지불한다 @ 사양한다 (100골드를 지불한다) 100골드를 지불했다. 정보통 마우스 : 헤헷, 감사♪ 그럼 오늘은 여관 주점의 간판스타, 루루카 양에 대해서 하나. 듣고 놀라지 마시라, 사실 루
이스 셀세타의 수해 첫번째 소식!
By roness의 잡설방 | 2012년 6월 22일 |
![이스 셀세타의 수해 첫번째 소식!](https://img.zoomtrend.com/2012/06/22/f0007947_4fe3046188d46.jpg)
드디어 소식이 풀리기 시작한 이스 셀세타의 수해!역시 Vita인만큼 독특한 시스템이네요.그리고 이번 아돌의 희생양(?)도 참하네요.랄까 아돌은 딱히 취향이라는게 없는 듯 하기도 합니다. 출처는 전격 온라인, 패미통입니다.「이스」탄생 25주년 기념작 「이스 셀세타의 수해」가 9월 27일에 발매! 기억을 잃은 아돌의 모험이 다시 시작된다 팔콤은, 9월 27일에 PS Vita용 소프트「이스 셀세타의 수해」를 발매한다.가격은 통상판이7,140엔(세금 포함), 이스 탄생 25주년 기념 팩이 8,925엔(세금 포함).최신작「이스 셀세타의 수해」는,「이스」가 탄생하고 나서 25주년이 되는 기념작으로,「이스」시리즈의 매력을 그대로 하이 스피드인 전략적 파티 액션과 손에 땀을 쥐는 배틀,PS Vita만이 가능한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