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볼리베어가 갱킹을 갔을 때.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2년 6월 9일 |
워윅이 애니에게 갱킹 갔을때... 의 자매품(?) 일지도.... 야생의 볼리베어가 나타났다. 볼리베어는 네발뛰기를 사용했다. 네발로 부쉬에서 튀어나온 볼리베어는 미드로 돌진했다. 미드에 있던 애니에게 볼리베어의 몸통박치기 ! 넵. 전자발찌. 반대편 수풀에 숨어있던 스카너가 "너 전자발찌" 기술을 사용했다. 볼리베어는 스카너의 꼬리에 맞아 넥서스까지 잡혀갔다. 끝~
투 더 문...을 디스하겠다
By 기분은 갑작스럽다 | 2014년 3월 29일 |
뭐 일단 약한 것부터 갑시다. 그래픽.아니 왜 이런 어디 인터넷에 널려 있는 공짜 도트를 가져온 것 같은 그래픽을 쓰지?그래픽이 나았으면 훨씬 게임에 몰입하게도 좋았을 거고 스토리도 잘 전달 되었을 거임. 그 다음은 개같은 조작감...투더문을 해서 가장 먼저 느끼는 좆같음은 바로 조작감이다!씨발 달리기 키가 없어! 뭐 그건 그렇다고 치자 근데씨발 존나 트럭은 통과해서 갈 수 있는데 좆도 아닌 잡초에서는 막혀!개답답 존나 빡치게 만드는 맵이었다.이것 때문에 처음부터 투더문에 몰입을 못함... 그러면서 점점 비판적인 시선으로 투더문을 플레이했지... 마지막으로 씨발같이 개 좆같았던 거는 마지막에 로잘린이랑 와츠가 존나 의미불명 갈등을 벌인 일이다...결국 씨발 이 노인네의 기억을 바꿔서 기분좋게 해주자는 건
[PS Vita]《하늘의 궤적 FC Evo》플래티넘 트로피
By 3인칭관찰자 | 2019년 4월 6일 |
재작년 Vita 세일 때 섬궤 1&2 다운로드판과 함께 80% 할인가에 구입한 게임. 섬궤1&2 클리어 후 플레이를 시작, 노멀 난이도 -> 이지 -> 나이트메어로 3회차 플레이하여 올해 초 플래티넘을 획득했습니다. 주로 제가 찍어놓은 트로피 획득 스샷을 중심으로 잡설을 덧붙이려 합니다. 1회차 후반부가 된 후에야 비타 게임기로 스샷을 찍는 습관이 생겼기에 1회차 초중반부에 달성했던 트로피들의 스샷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스포일러 있습니다. 1회차(난이도 노말) : 어차피 한 회차에 플래티넘 딸 수 없게 설계된 게임이라 할 수 있는 것만 해보려 했습니다. 1주차 '그 분' 전. 전투 전에 혼란 / 화상 내성 악세사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