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3 - 롯데전.

케이즈|2014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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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 롯데전.

케이즈|2014년 4월 23일

1. 정말 시원~하게 졌다.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시원하게 졌다. 너무 시원하게 진 나머지 별로 화도 안나고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 확인하는 재미에 경기를 봤다. 2. 어제 오늘 롯데의 수비는 고비마다 좋은 수비를 했다. 물론 어제는 실책이 있었고, 오늘은 없었다는게 차이점. 점수를 뽑아야할 때 뽑았고, 막아야할 때 막았다. 그리고 넥센은 딱 그 반대로 했다. 뽑아야할 때 무기력했고, 막아야할 때 실책을 했다. 오늘 넥센의 내야진은 반성 좀 해야할듯. 3. 오랜만에 나온 얼굴들- 김대우, 강윤구, 박성훈은 꽤나 괜찮은 투구를 했다. 오윤도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고, 박동원 대신 올라온 임태준이 큰 점수차 덕분에 올라와서 실전을 경험한 것도 나름 재미었다. 다만 조금 침착해야하긴 할 듯. (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