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옵 2차전, MVP 용포.

울동네 최씨네|2012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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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옵 2차전, MVP 용포.

울동네 최씨네|2012년 10월 10일

어제는 양 팀이 난리도 아니더니 오늘은 나름 깔끔한 경기. 아무튼 어제에 이어 용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용덕한을 트레이드 한 것에 대해서 이 쪽 팬덤이 난리를 치지 않을까 하는데, 난 이 트레이드 잘 되었다고 생각함. 사실상 어린 최재훈이 나쁘지 않게 크면서 용덕한의 자리가 없어져가고 있었는데, 다른 팀의 전력 상승을 막기 위해서 선수를 붙잡아만 두고 고사시킨다면 이 또한 잔인한 일이 아닌가? 물론 받아온 카드가 김명성이란데는 약간 불만이지만 사실 롯데가 손해를 보면서 김수완 같은 카드를 불사했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김명성만한 카드는 없긴 했으니까 이해. 그리고 이 시간 가장 마음 아플 사람은 따로 있다. 경찰청에서 주전 포수를 잡아 경험 쌓으면서 돌아갈 날을 기대했을 장성우. 그리고 더 아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