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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쉘터, 2011
Take Shelter, 2011 중산층의 막연한 불안, 실직의 위기, 마르지 않는 가계부채 등 우리 주변의 누구나 겪고 있을 거 같은 고통스러운 심리를 그리고 있다. 영화 속에서는 모든 걸 집어삼킬 듯한 폭풍이 주인공을 미쳐버리게 만들고 영화 밖에서는 잊을만하면 대량해고의 한파나 금융위기가 찾아온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는 말을 있는 그대로 다 보여주는 영화. 영화가 지나치게 무겁고 느린 감도 있지만 마지막 엔딩에 가서는 정말(..) ★★★★ 제프 니콜스 감독의 차기작인 머드가 이번주 북미에서 개봉됐는데 굉장한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