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과는 다르다! 김인식과는!!!
By BlueThink | 2012년 5월 17일 |
헐;;;;;칼이네;;;; 그래도 검증된 유격수이자 하위타선타자라 1승이 급한 마당이라 데이오프까지 생각했어도 2군이라니. 김인식시절이라면 말도 안되는 일이었는데 과연 2012(아냐;;;;) 거기다 더 충격과 공포는 포수진을 아예 정범모-이준수라인?;;;;;;;;;;; 물론 이대수랑 이여상은 곧 돌아오겠지만 정말정말 바라고바랬던 무브다. 2군드랩에 신고선수에 신인드랩으로 뽑고 자리생길 동기부여환경도 있다. 야수뎁스가 생기니까 좋긴좋네. 작년만해도 골골대던 장성호, 삽질하던 외야진을 계속 써먹어야했던 시절 생각하면 감개가 새롭다. 이걸 아는 사람은 많겠지만 자기자리가 있는데 행하는 사람은 쉽지않은데 좋은 일. 어쨌거나 봤나 작년 밥통들아. 조흔시절 다 간다. 그나마 한 가닥 능력과 자리가 남아있는 외야의
뭐라고요? 올림픽 레슬링 퇴출????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3년 2월 13일 |
![뭐라고요? 올림픽 레슬링 퇴출????](https://img.zoomtrend.com/2013/02/13/f0046867_511a26d3e96b9.jpg)
태권도 올림픽종목 잔류, 레슬링 퇴출…IOC공식발표(2보) 지금_제_심정.jpg 기사 내용을 보면 레슬링은 고대 올림픽에서도 5종 경기 중 하나로 치러졌고, 근대올림픽의 1회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유서 깊은 종목이다. 하지만 선수들의 실력이 평준화되면서 경기 내내 수비 위주의 플레이가 이어지면서 재미없는 종목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라는 문장이 있군요. 적절한 지적이긴 하지만 이건 심하잖아!
[10월 신작] 세상에서 가장 강해지고 싶어 1화 감상....ㅠㅠㅠㅠㅠㅠ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10월 8일 |
![[10월 신작] 세상에서 가장 강해지고 싶어 1화 감상....ㅠㅠㅠㅠㅠㅠ](https://img.zoomtrend.com/2013/10/08/d0025291_5252cf62765c0.jpg)
따라 하겠냐 멍청아!!! 사실 저도 어릴 때 WWF 보고 따라한 적이 있긴 합니다만(뭐라고) 그보다 이거 보고 너무 크게 충격받아서 지금 좀 어질어질 할 정도로(리얼레알진짜로) 충격을 받아서 아 좀... 잠깐만... 좀 진정을.....하긴 개뿔 진정이 안 될 것 같아... 스포일러인지 어떤지느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아마 스포일러....라고 하기엔 좀 음 애매하지만 일단 가릴게요... 쓰다보니 비속어가 포함되어버렸습니다. 염두에 두시고 계속 읽어주세요. 악 시작부터 히로인의 머리카락을 깎고 시작하는 작품이 나왔다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야왕, 물리고 물리는 복수전 양상인가
By ML江湖.. | 2013년 2월 13일 |
![야왕, 물리고 물리는 복수전 양상인가](https://img.zoomtrend.com/2013/02/13/a0106573_511a86962faae.jpg)
드라마 속 자극적이면서도 통속적인 설정으로 자주 차용하는 사랑과 증오가 뒤섞인 '애증'. 이 애증 뒤엔 항상 '복수'가 서려있는 것일까. 애증의 과정에서 비춰진 야망과 욕망은 한끝 차이처럼 보이지만, 무언가를 향해 달려가는 그 곳엔 복수가 떡허니 자리잡고 있다. 드라마 '야왕' 얘기로 그런 복수심에 불타는 한 남자와 여자를 그리고 있어 주목을 끈다. 그런데 이 모양새가 한사람에게만 집중돼 있지 않고 물리고 물리는 복수전 양상으로 마치 복마전을 방불케 해 분위기가 하수상하다. 영화적으로 포팅되면 2시간내로 몰입감 좋게 스피드하게 전개하면 볼만한 그림이 나올텐데.. '야왕'도 소위 LTE급 전개로 두 주인공 하류와 주다해를 복수전 중심에 세워 갈수록 흥미를 유발시킨다. 총 24회 중에서 어제(12일)까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