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정신 망각한 LG 오지환의 막장 슬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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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정신 망각한 LG 오지환의 막장 슬라이딩
피츠버그 시절, 강정호가 내야수비를 하다가 시컵스 코글란의 거친 슬라이딩에 무릎을 크게 다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뉴욕 메츠 유격수 테하다는 LA 다저스 어틀리의 슬라이딩에 크게 다치기도 했고요. 그래서 메이저리그에서는 공격적인 슬라이딩을 제한하는 규칙을 만들었죠. 주자가 베이스에 도달하기 전 슬라이딩을 시도할 수 있지만 손과 발이 베이스에 닿은 범위에서만 가능하다는 내용으로요. 그런데 아직도 KBO에선 야만적이고 살인적인 슬라이딩이 성행하고 있네요. LG 트윈스의 오지환이 주로 이런 짓을 저지르고 다니는 모양인데, KBO는 그의 태클에 의해 선수가 병신이 되기 전까진 모른 척 하겠다는 걸까요? KBO는 지금이라도 오지환과 LG프런트에게 강력 경고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