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즈 2016년 4월
By 하트 오브 다크니스 | 2016년 4월 8일 |
![게이머즈 2016년 4월](https://img.zoomtrend.com/2016/04/08/b0053972_5707b54dc73dd.jpg)
NEW GAME = 88 <GAMER'Z TALK> 톰 클랜시의 디비전 = 92 스트리트 파이터 V = 94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 UM 온라인 = 96 Layers of Fear = 98 <특집> [연례기획] 창간 16주년 기념 선물대잔치 = 49 [총력취재] PlayStation Arena 2016 = 100 [흥미기획] 배틀본 특별 기획 = 110 [체험기획] Quantum Break Tour Report = 114 [제조기획] MOD라는 이름의 가능성 = 146 [미니기획] 블리자드의 새로운 해결사, 트레이서를 소개합니다 = 154 <신작>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 아레프갈드를 부활시켜라 ~ = 6
부산행 (2016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6년 7월 28일 |
![부산행 (2016년)](https://img.zoomtrend.com/2016/07/28/f0094235_5799ef08b7878.jpg)
감독연상호출연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김의성, 최우식, 안소희개봉2016 한국 오늘 [부산행]을 보고 왔습니다. 생각 해보면 공포 영화를 즐기지 않는 제가 좀비 영화는 무서워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특히 잔인한 장면을 유독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잔인한 좀비 영화에서도 짜증만 날뿐 그리 무서워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사실 좀비 영화에서 공포는 잔인하거나 놀래키는 보이는 그런 면이 아니라 바로 현 사회의 문제를 대변하기 때문이라고 보게 됩니다. 장르가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런 경우 때문인데요. 장르의 구분은 기본적으로 영화를 바로 알자는 관심에서 시작되게 됩니다. 좀비 영화를 보러 가면서 스페이스 오페라 스타일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으니 말이지요. 좀비는 잘 아시다시피 하이티 지방의 주술사들이 사람
[시즈] 5월 말의 아키하바라 게이머즈 전시회 (스피어), 세이버 아이폰 케이스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5월 31일 |
![[시즈] 5월 말의 아키하바라 게이머즈 전시회 (스피어), 세이버 아이폰 케이스](https://img.zoomtrend.com/2012/05/31/c0014355_4fc62e156a2ce.jpg)
오래간만에 아키하바라에 다녀왔어요~ 사실 갈 예정은 없었는데, 학교에 레포트 제출때문에 잠시 다녀왔었어야 했거든요~ 모처럼 휴강이라 집에서 쉬려 했더니, 레포트 제출 겸 선생님과 상담이 있어서 10분의 볼일을 보기 위해 1시간 반이나 걸리는 학교까지...(털썩..) 왕복 3시간이 아까워서 아키하바라에 들렀다 왔는데요 음...가길 잘했다!! 게이머즈 아키하바라 본점에서는 5층에 이벤트 층이 있어요~ 전시회를 여는데요 5월 초에 미즈키 나나 씨 의상전을 열더니 이번에는 '여름색 기적, 스피어' 뮤지엄을 하더라구요~ 모르고 갔는데, 잘 갔더라구요 ^^;; 히로인 4명의 등신대 키는 실제 크기 그대로인데요 좌우가 전혀 맞질 않아요;;; 여기서 조금
게이머즈 2020년 5월
By 하트 오브 다크니스 | 2020년 5월 12일 |
<연재코너> 키노피오의 흐름읽기 - Vol. 139 Xbox Series X와 PS5, 같은 점과 다른 점 = 64 GAMER'Z RANKING = 66 PSN 스페셜 = 70 게임업계 뒷이야기 VOL.81 = 128 FF7R, 과연 리메이크의 신기원이 될 수 있을까 줄을 잇는 AAA 게임들의 발매연기 발표 소리로 게임읽기 Vol.80 : '긴장감'이라는 양날의 검 = 130 익숙함과 신선함 왜 패드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것일까 타격감이 주는 피로함 '비움'이 주는 수면 효과일까요? XboxMVP 유정군의 Xbox Monthly News = 132 GameNBook = 134 Vol. 111 핀란드를 게임 강국으로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