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삿포로여행 5 - 비에이투어
By Lunarian | 2018년 4월 3일 |
마지막 날은 미리 신청해둔 비에이지역 일일 투어를 떠난다.아침 7:30에 정해진 장소에서 버스에 탑승해야 하므로 새벽같이 일어나 준비를 마쳤다.버스는 두대였는데 한대는 봉고차였다. 다행히 우린 고퀄의 버스에 탑승하게 됐지만. 비에이 지역은 대부분이 공식 관광지가 아니라 대부분이 사유지라고 한다.거주민들이 관광객들 다니는 걸 썩 좋아하지 않는다고도 한다.이 날 투어에 무슨나무 무슨나무보러 많이 돌아댕겼는데, 어떤 나무는 땅주인이 관광객이 꼴보기 싫어 베어버린 것도 있덴다.얼마나 극성을 부렸길래.... 화장실 가기 어렵다고 버스가 출발한 직후부터 계속 강조하며, 가라할때 가라고....-_-어딘지도 모르는 허허벌판 눈밭에 화장실 하나 덜렁 있는 곳에 떨궈주었다.본격적인 눈구경 시작이다. 첫번째 관광스팟인
삿포로 호텔 숙소 추천 오모 OMO 3 스스키노 솔직 후기
By 초코혜 365일 매일이 여행 ♪ | 2023년 7월 19일 |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3일차-3 (오릉곽)
By izuminoa의 극히 개인적인 감상. | 2018년 9월 13일 |
작년에 들렸던 곳이라 계획에는 없었지만 오릉곽에 갑니다(일행이 늘어서 여긴 한번 찍어 줘야..) 타워는 언제나 우뚝 서 있고요 언제나 그렇듯 타워에 먼저 입장합니다 굳이 타워를 들리는 이유는 타워에 오르지 않으면 오릉곽의 특이한 모양을 알수가 없어요 날씨 또한 화창하니 좋았고 대강 둘러 봤으면 오릉곽으로 가봅니다 가기전에 아이스 크림하나 섭취.. 타워 1층에는 이런저런 전시물 있지만(뭐 전부 레플리카) 그냥 한번 훝어주고 나갑니다 성이라고 부르기 낮은 곳이라(요새?) 그냥 공원 같은 느낌으로 돌아다닐수
홋카이도 여행 삿포로 호텔 추천 삿포로 파크 호텔(Sapporo Park Hotel) 가성비 숙소
By 조이스터 | 2024년 3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