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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하, Frances Ha (2014)
시종일관 웃퍼서 내가 정말 미치겠더라 ! 하지만 유쾌쾌쾌 상큼해서 정말 좋더라. 내가 요새 마스다미리 일러스트도 보고 그에 걸맞은 영화들도 보고 내 나이에 일어날법한 웃픈 일들을 경험하고 있어서그런지 영화 속 프란시스가 저리 말하며 뛰어다니든, 무릎이 까이든 그래도 다 좋아보였다. 하지만 이 영화 뿐만아니라 내가 본 모든 웃픈 책, 영화, 문화 등등은 모두 같은 답을 (어렴풋하게) 보이고 있어서 좀 싫다고 해야하나. 다른 해답 없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