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 어패토우의 신작, "The King of Staten Island"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6월 27일 |
개인적으로 주드 어패토우의 스탠딩 코미디를 넷플릭스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의외로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오더군요. 그런데 제작자로 참여한 코미디들의 경우, 약간 갈리는 경우가 나오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영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어딘가 미묘한 면도 있긴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직접 감독을 했었던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같은 작품의 경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개봉은 제대로 하기 힘들어서 디지털 공개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재미있어 보이긴 하는데 말이죠.
"치즈 인 더 트랩" 극장용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3월 11일 |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아는게 없습니다. 게다가 기대도 안 하고 있구요. 즉, 땜빵입니다. 솔직히 이번에는 기대도 없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CGV 단독으로 가더군요.
"낙원의 밤"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3월 18일 |
이 영화도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꽤 기대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제 외국인 친구가 가장 놀란게, 저기 나온 저 차승원이 알베르게에서 밥하던 그 양반이냐고 하면서 놀라더군요.
인터스텔라 - 광활한 우주 속에 먼지보다도 작은 인간의 위대한 도전
By 블루링의 아름다운 신세계! | 2016년 4월 4일 |
인터스텔라 - 광활한 우주 속에 먼지보다도 작은 인간의 위대한 도전 인터스텔라는 우주 대서사시라고 할만한 영화이다. 스토리측면에서도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치밀하게 계산된 내용을 전개하면서 극영화의 특징인 허구를 절묘하게 결합했으며 아름답고 광대한 화면을 더했다. 인터스텔라가 다른 SF영화와 차별화해서 관객에게 큰 호흥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과학적 이론을 절묘하게 섞었고 우주 여행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물리학자인 킵손이 이 영화의 각본에 참여했다. 지구는 날로 황폐화 되고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뀌고 인간은 지구를 대체할 행성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 쿠퍼(매튜 맥커너히)는 가족을 뒤고 하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 지구를 대체할 행성을 찾아 우주 여행을 떠난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