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그랜드 오더 1.5부 4장 금기강림정원 세일럼 클리어 : 뭐 이래...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7년 12월 3일 |
1. 컨셉도 좋고 중간까지 분위기 잡는 것까지도 좋은데 막판에 너무 날림 땜빵이라 죄다 날림. 2. 네타...라고 할 것도 사실 없음. 전반적으로 분위기를 먹고 들어가는 물건이라 그 분위기가 지배 가능한 중간까진 영 거식해도 그래 뭐 이런 스토리니까 하고 퉁치겠는데 걍 무너져내린 후반부에서는 그게 반동이 엄청나게 들어와서 더 짜증난달까 허탈함. 물론 러브크래프트라는 게 원래 진실이 밝혀지고 나면 그냥 아우터갓님 짱짱 으악내 산치 이러고 마는 거지만 솔직히 이건 좀 질이 안 좋음. 3. 트위터 복붙 세일럼 완료 : 솔직히 캐치프레이즈가 없었다면 더 만족스러웠을 거 같음. 개인적으로 가장 이단이면서 미쳐 날뛰는 건 아가르타 쪽. 아님 차라리 6장. 이건 좀 더 스릴러스러운 홍보였어도 좋았을것. 엔딩
[FGO] 빡가챠는 허무하다는 교훈
By 덕질의 의미 | 2017년 6월 16일 |
![[FGO] 빡가챠는 허무하다는 교훈](https://img.zoomtrend.com/2017/06/16/d0025291_59440ff0bc849.jpg)
마마................... 현재 FGO는 오니가시마 이벤트 복각 중이지요. 650일 보상 20개랑 로그인 보상, 짤짤이 교환 등으로 성정석을 모아보니 딱 29개가 나왔습니다 근데 10연을 돌리기 위한 1개가 진짜 어떻게 해도 구할 수가 없더군요 조금만 더 기다리면 로그인 보상이나 버깨비 퇴각 보상 등으로 얻을 수 있게 되겠지만 그걸 기다리고 싶지가 않아서 결국 스스로 자제심이 없다는 걸 깨닫고 끊어버린 JCB 카드를 다시 아이튠즈 계정에 연동 성정석 1개만 샀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안 나옴. 그 때부터 정신이 맛이 가기 시작함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140개 지름. 진짜 여기까지만 할 생각으로 지른 이후에 다시 JCB 카드
Fate/Grand Order - 요근래 총 5성 풀 대비 한정 비율을 알아봄
By Indigo Blue | 2017년 1월 11일 |
![Fate/Grand Order - 요근래 총 5성 풀 대비 한정 비율을 알아봄](https://img.zoomtrend.com/2017/01/11/f0035815_5876694b7b04a.png)
2016년 11월 28일 이슈타르 (린) 픽업 (20/39 한정율 51.3%)2016년 12월 7일 7장 개방으로 상시 엘키두, 스토리해금 케찰코아틀 추가 (20/41 한정율 48.8%)2016년 12월 22일 멀린 픽업 (21/42 한정율 50%)2016년 1월 1일 무사시 픽업 (22/43 한정율 51.1%)2016년 1월 11일 산의 노인 픽업 (23/44 한정율 52.3%) 어떻게든 한정서번트 비율을 50% 밑으로 내리지 않겠다는 타입문과 딜라이트의 의지가 대단해! 심지어 쟤들 다 스토리랑 관련된 캐릭터임. 아니 좀 양심이 있으면 스토리 관련 캐릭터는 상시건 스토리해금이건 걍 평상시에 뽑을 수 있게 해놔야 정상 아니냐 시불새끼들아; 검식, 이리야, 이스칸달, 브륀힐데처럼 메인 스토리랑 직접 연관없
[FGO] 피날레 프로토타입 클리어!!!! 네로제 마무리!!
By 덕질의 의미 | 2017년 9월 19일 |
![[FGO] 피날레 프로토타입 클리어!!!! 네로제 마무리!!](https://img.zoomtrend.com/2017/09/19/d0025291_59c13fc4ad991.jpg)
희───햫호!!!!!!!!!! 딱 피날레 프로토타입 뜬 날에 보고 두통을 앓았는데 그래도 일단 가보자, 싶어서 너프된 피날레를 깼던 파티원을 데리고 갔다가 령주 3획을 다 쓰고도 못 잡는 대참사가 벌어져서 우울했는데 이후에 마마에 공뻥예장을 달고 가서 '어? 이건 령주 있으면 각 나오겠는데?' 싶어서 남은 이틀동안 차는 령주 2획을 기다렸다가 가서 퇴각도 서너번 하고 무수한 세계선을 넘나들며 결국, 클리어 했습니다.......!! 해냈어...!! 클리어한 파-티- 사실 처음에 클리어각을 느낀 파티는 홈즈를 데려가서 메데이아고 뭐고 다 조진 다음에 홈즈 보구로 황제특권이고 나발이고 전부 씹고 보구로 밀어버리는 팟이었는데, 그걸 위해선 넉넉하게 령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