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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후반기 부상으로 이탈이 일본으로 가기 전 몸 만들기라고도 생각했을 정도로, 니퍼트가 좀 더 돈을 더 많이 받으면서 야구할 수 있는 길이 막혀있는 투수는 아니니까 단순 립서비스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본인이 의지가 그렇다면야 정말 고맙지. 사실 2년전 두산이랑 2년 계약을 할 때야 일본에 대지진이 뻥! 후쿠시마 원전이 뻥! 하고 터질 시기라 니퍼트가 일본이란 옵션을 접고 본인이 메이져를 갈 수 없다면 두산에서 뛰겠다는 의지를 보였기 때문에 계약이 가능했지만, 지금이야 니퍼트가 어디랑 계약을 하던 문제가 될 만한 사건 사고가 나오지는 않고 있으니. 그런 면에서는 그렇게 크게 눈에 띄는 장점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이상하게 크보에서는 잘하는 맷 랜들 같은 타입이 크보 팬에서는 가장 안심이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