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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또다른 메모
01 (2016)의 서사에서 '적대감'의 근거가 빈약하다고 비판할 수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실제 사람들이 누군가에 대해서 '적대감'을 드러내는 것은 영화의 서사보다 훨씬 더 빈약하다. 혐오나 비난의 근거는 언제나 그렇게 빈약한 것이었다. 나는 이 dc 유니버스에 대한 사람들의 불만이 어디에서 출발한 것인가 궁금했다. 비난의 화살은 잭 스나이더가 맡는 것 같다. 본래 4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을 151분으로 편집해서 극장 개봉 버전으로 나왔다는 루머가 있기도 했다. 다소 산만한 구성과 전개라고 하는데 영화를 본 관객들의 공통적인 반응은 불친절한 편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과 은 마블쪽보다는 확실히 대중들에게 꽤 오래전부터 익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