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파울리스타
By 마오리의 축덕쑥덕 | 2015년 1월 29일 |
비야레알의 수비수이고 벵거가 환치기로 데려온 것 말고는 딱히 특이점이 없죠.여기저기 줏어 들은 이야기와 뭐 칼럼 등등 종합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후스코어드에서는 볼 인터셉트와 블로킹에 강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포지션은 센터백, 양 풀백을 소화 할 수있다고 이야기 하는데 레프트는 사실상 갑작스런 대타였고, 라이트는 어느정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2010년 브라질 비토리아에서 데뷔했고 그해 코파도 브라질(아마 브라질 컵 경기인거 같습니다..)에서 라이트 백으로 네이마르를 상대했었습니다. 경기는 3-2 패배. 비야레알에서도 확고한 주전은 아니었습니다. 3옵션이었고, 이번 시즌 토트넘과 진하게 링크가 나던 무사치오가 부상으로 이탈하자 주전자리를 꿰찼죠. 루이즈와 아센호가 워낙에 잘 했다고들 평하지만
[ANDREW MANGAN]아스날 너희 영입 안하면 난파될 걸?
By 마오리의 축덕쑥덕 | 2014년 12월 23일 |
제목은 그냥 제맘대로..의,오역 생략 좀 있음 ㅠㅠ 현재 아스날의 가장 큰 문제점은 부상으로 인한 고비죠. 고비란 말이 안 어울리지도 모릅니다. 고비란 단어가 아주 짧은 기간을 뜻하니까요.부상소설, 부상연대기, 당신이 뭐라 이름지어도 상관없습니다. 이것은 현재 진행형인 문제이고, 아스날의 퍼포먼스와 결과에 무정적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리버풀과 2-2로 비긴 주말경기에서, 아스날은 램지, 아르테타, 윌셔, 외질 그리고 로시츠키가 빠진 채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제대로 매치핏이 되지 않은 챔벌레인을 출장시켜야만 했죠. 다른 선택지가 없으니까요! 코퀄린이라는 다른 선택지가 존재했지만, 벵거는 지난 시즌 프라이부르크로 그를 임대보냈었고, 이번시즌은 찰튼이었죠. 그는 비상상황이라 소집
아스날 관련 통계들, 의문점
By emky | 2013년 10월 11일 |
Another post about TSR에 이은 TSR 및 다른 통계값들에 대한 글입니다. stretford님의 퍼거슨vs모예스 혹은 코치진의 중요성 글에서 맨유는 시즌별 TSR과 경기결과간에 분명한 경향성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아스날은 어떠할지 궁금해서 TSR 및 다른 통계값들을 구해봤습니다. 는 뻥이고 사실은 어제는 휴일이고 오늘은 예비군 훈련받은 날이라 집에서 이것저것 구해보는중....... 다만 예비군 훈련으로 인해 육체와 정신 둘다 망가졌다는게 문제.......... 구해 본 통계값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의 모든 식에는 * 100이 들어가야하나 귀찮아서 빼고 계산했습니다. TSR = Shot for / (shot for + shot against) SoTR = Shot on 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