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최홍만 경기 오늘 명현만 경기 안 본 눈 삽니다(GIF 주의)
By Lair of the xian | 2016년 9월 25일 |
최홍만은 마이티 모의 느려터진 펀치 한 방에 나가떨어지고. 명현만은 크로캅에게 펀치도 아니고 마운트 당해 암트라이앵글 초크로 편안하게 잠들고. 정말이지 한심한 일이다.-_- - The xian - 이미지 출처: 디시인사이드 격투갤러리 / 라이진 FF 공식 홈페이지
뭐..머뱅의 우승자가 싱하라고..?
By 버섯집표 아루루의 양배추 농장 체인점 | 2012년 7월 17일 |
오늘의 혐짤 의사양반...이게 무슨소리요..시..싱하가...싱하가.. 머뱅의 우승자라니.. 도대체 어떻게 돌아갈려고 이러십니까.. 지금 WWE가 cm펑크와 쉐이머스 두 선역들의 장기 집권이 계속되는가운데.. 돌프도 챔프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지금 돌프 지글러 특성상 접수는 참 좋은데 뭔가 하나 부족하니.. 대게 쉐이머스가 챔피언전 하고나면 힘빠져서 이겼졍 할때 나와서 챔피언 되거나 달려나오는데 브로그킥 맞고 뻗을거같은데 존시나는.. 정정당당하게 cm펑크랑 대립할려나.. 진짜 그냥 예전의 체인갱 시절이면야 재미있는 대립이 나오지만 지금은.. 아.......... 아............................. 그냥 제리코 다시 챔프 주면 안되냐... Orz..
주짓수 유도 레슬링 수련자가 몸을 잘 쓰는 이유
By 요가라테의 코어운동 | 2015년 4월 22일 |
주짓수 유도 레슬링을 나는 접해 본적이 없다. 어릴때 했던 씨름에 자부심과 그게 내 몸에 그대로 남아 있을꺼라는 매우 대단한 세뇌가 작용 되었던거 같다.지금도 그러하다.그러면 내가 주짓수나 유도 레슬링을 접해 보지 않았는가? 그건 또 아니다. 레슬링은 내다 다니던 학교가 쫌 잘하는 학교여서 체육과목에 레슬링이 있는데 씨름하고 비슷하다는 느낌이었다. 다른건 샅바가 없다는것쯤. 유도는 접해 보지 않았지만 유도 하던 친구들이 많았다. 실전은 복싱과 유도 라던 그 친구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 힉슨그레이시라는 희대의 천재의 탄생으로 주짓수가 대한민국에도 열풍이 불고 나 역시 주짓수라는것을 알게 되었는데 누워서 싸운다는것에 대해서 조금 의아했던 부분이 많았다. 스탬핑이나 싸커킥은 어떻게 방어 할까 다수는 어떻게 상
견갑과 흉곽
By 유심회 무술연구회 | 2017년 7월 26일 |
우리가 생각 하는 팔은 어깨 아래 부터 일 수 있지만 정확히는 겹갑까지 팔로 볼수 있다. 실제로 팔의 움직임은 독단적으로 움직일수도 있다. 하지만 움직임이나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팔은 겹갑부터라고 할 수 있다. 팔을 써서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은 팔만으로는 큰 무게를 들거나 오래 움직일수가 없다. 강한 근육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한계에 부딪친다. 그렇기에 몸을 함께 써야 한다. 펀치는 팔로 치는게 아니라 몸을 써서 친다 체중을 싣는다 라는 말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 하면 된다. 위에 그림 처럼 팔은 몸통과 연결되어 있다. 반대로 말하면 팔은 내 몸통에 달린 '가지'라고 볼수 있다. 팔로서 힘을 내는것이 아니라 몸을 써서 팔을 컨트롤 해야 한다.거기에 힘의 방향이나 중심이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