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표적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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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표적 보고 왔습니다.
호빗2 이후로 반년 가까이 영화관 근처도 가지 않다가 모처럼 한편 보고 왔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너무 깔끔해서 심심할 정도고 자랑으로 내세운 액션도 화려한 맛은 덜 하지만 담백하기 때문에 볼만하지 않은가 싶은게 개인적인 평입니다. 영화 전반적으로 복잡한 음모나 반전이 지나치게 도사리고 있거나 액션이 화려함을 넘어서 부담스러울 정도가 되면 영화를 보는 맛이 떨어지기 마련인지라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은 수준을 적당히 지킬줄 아는 미덕이 매력이라면 매력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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