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no.6 김은선By 일상과 비일상의 중간에서 | 2014년 7월 10일 | 9일 울산전. 후반 N석 앞에서의 골 세레머니.시선을 확 잡아끄는 한 컷. (사진출처 : 블루포토 최대용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 - 김춘수, 꽃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