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보이 / The Last Boy on Earth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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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보이 / The Last Boy on Earth (2023년)
사이언스 픽션만큼 다르게 다가가는 장르가 또 있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누군가에게는 기상천외한 소재로 보이고, 또 누군가에는 익숙하고 지루한 소재로 보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감정 이입이 되어서 대박을 외치고, 또 누군가에게는 뭔 소리를 하는지조차 모르게 되니 당연히 노잼이 되는 ... 사람 마다 다르게 다가가는 장르가 아닐 수 없는데요. 과학적 소재로 진입장벽이 높아보이나, 영화가 차용한 과학적 소재는 영화 자체에서 어떤 식으로든 설명을 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현실과 적용을 하는 과정에서 살짝 헛갈릴 때가 있는데, 이때 장르 마니아가 살짝 힌트를 주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스포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