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S] 아르스노바 챌린지의 가장 큰 고비를 넘겼습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1월 5일 |
![[W.o.WS] 아르스노바 챌린지의 가장 큰 고비를 넘겼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1/05/a0056931_568a9c1269899.jpg)
지랄맞은 구축함 30척 격파 임무를 드디어 달성 -_-;; 다들 챌린지 수행하느라 구축함 막타를 치려고 난리인 상황에서 30척을 잡아내라니... 너무 고티어로 올라가버리면 구축함들 스펙도 보통이 아니게 되버려서 되려 효율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장 적정 티어는 역시 최저 조건인 6티어- 상대도 만만하고 구축함 킬러라고 할만한 함선들도 몰려 있으니 가급적 6티어를 돌립시다 구축함 사냥 미션에서 가장 좋은 성능을 보이는 건 이 뉘른베르크입니다 미국의 클리블랜드도 나쁘지 않지만 중거리에서도 고각으로 쏴버리는 주포 특성 때문에 체감적으로 명중률은 별로라서 즉각적인 탄착 확인이 가능한 뉘른베르크를 추천- 여차하면 어뢰도 쓸 수 있으므로 클리블랜드보다 더 다양한 조건에서도 구축함을 구
확밀아를 안하는 이유
By Ohdolppyeo and meat | 2012년 12월 26일 |
역시 중독이 되는건 스스로 자제하는 터라 그동안 문명도 스타2도 디아3도 스카이림도 롤도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해서 안하는게 이유인것 같습니다.(사양때문인것도 있지만) 가장 최근에 중독됬던 게임이 식물 vs 좀비였는데 2회차에 모든 미니게임,챌린지 전부 다 깰 정도로 중독성이 강해서 중독성으로 자자한건 함부로 손대기가 곤란하더군요. 그래서 스스로 참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확밀아가 도대체 얼마나 재밌는건지 함부로 잡으면 방학동안 그것만 하게 되서 두렵네요. 으헝헝
흘러간 옛 평작! 콜 오브 듀티 3 (10): 도일, 네 번째 편 (중2병 주의)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8월 6일 |
![흘러간 옛 평작! 콜 오브 듀티 3 (10): 도일, 네 번째 편 (중2병 주의)](https://img.zoomtrend.com/2017/08/06/b0242887_59872044414b1.jpg)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이번 녹화 및 녹음을 해 보고 그 결과물을 쭈우우욱 본 결과.. 병원에 가 봐야 하는 것은 혹시 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진지하게 해 보았습니다ㄱ=..
범인을 잡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게임속의 경찰들.gif
By 들어오면 안되는 이글루 | 2016년 10월 8일 |
![범인을 잡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게임속의 경찰들.gif](https://img.zoomtrend.com/2016/10/08/f0027756_57f8e1881fb93.gif)
[주인공을 구하기위해 지 몸도 아끼지않는 선량한 시민이 사는 게임 세계관.gif] 게임속의 세상은 가상의 세계이기때문에 당신이 게임에서 캐릭터를 통해 그 어떤 짓이든 가능한 세계이다. 플레이어는 현실에서 하지못하는 행동을 게임에서 하는 대리충족 욕구를 느낄 수도 있으며,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게임에 매력을 느끼기도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게임에는 플레이어의 행동이 도가 넘지못하게하고, 게임의 본목적에 집중을 할수있도록 플레이어의 행동에 브레이크를 거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현실을 배경으로한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경찰이 이 역할을 수행하게된다 이들은 비록 가상세계의 경찰들이고 그들이 지키는 시민도 0과 1로 이루어진 데이터들이며 그들이 비록 죽어도 곧 리스폰될 가상의 시민임에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