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브리짓 바르도 - 그리고 신은 여자를 데려갔다
브리짓 바르도 프랑스 여배우 (1934~2025)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1956년 프랑스의 로제 바딤 감독이 만든 작품입니다. 제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1950년대 영화임에도 꽤 관능적인 내용입니다. 그 영화의 주인공은 프랑스 여배우 브리짓 바르도, 바로 로제 바딤 감독의 아내였습니다. 브리짓 바르도는 오프닝부터 관능적인 전라도 등장합니다. 보통 영화계의 관능적인 미녀 여배우가 감독이나 제작자와 결혼하는 경우 미모를 앞세워 성공이 보장되는 지름길을 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훨씬 연상의 남자인 경우가 많고. 하지만 브리짓 바르도와 로제 바딤은 그런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브리짓 바르도가 로제 바딤과 결.......
Related Posts
3 posts
오후의 사랑 (L'amour l'après-midi, 72년) 에릭 로메르 '여섯개의 도덕' 완결품
오후의 사랑 원제 : L'amour l'après-midi 1972년 프랑스 영화 감독, 각본 : 에릭 로메르 출연 : 베르나르 베를리, 주주, 프랑수아즈 베를리 다니엘 세칼디, 말비나 펜, 엘리자베스 페리에 프랑스의 에릭 로메르 감독은 처음 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할 때 '여섯개의 도덕 이야기'를 만들었는데 그 마지막 6번째 작품이 '오후의 사랑' 입니다. 영어 제목으로는 '오후의 클로에'라고 하기도 합니다. 즉 클로에 라는 여자에 대한 이야기죠. 에릭 로메로의 대부분의 영화가 그렇듯 이 이야기도 소품 드라마입니다. 처음에 굉장히 심심하죠. 프레데릭(베르나르 베를레)이라는 30대 나이의 작은 회사 운영자가 등.......

그날 밤... (Cette nuit là... , 58년) 엉뚱한 살인에 휘말린 남자
그날 밤... 원제 : Cette nuit là... 1958년 프랑스 영화 감독 , 각본 : 모리스 카즈뇌브 출연 : 미레느 드몽조, 모리스 로네, 장 세르베 프랑수아즈 프레보, 위베르 노엘, 장 라라 50년대의 인기 여배우인 프랑스의 미레느 드몽조는 한창 활동하던 시절 우리나라에 개봉된 영화만 10편이 넘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은 한창 젊고 잘 나가던 1958년 작품이지만 우리나라 미개봉작입니다. 잘생긴 인기배우 모리스 로네가 공연하죠. 둘은 부부로 나옵니다. 엉뚱한 살인에 의해서 겪는 고충을 다룬 미스테리 로맨스죠. 광고회사에 다니는 장 말레(모리스 로네)와 아내 실비(미레느 드몽조) 는 젊은 부부입니다. 회사의 사장 앙드레(장.......

분계선 (La ligne de démarcation, 66년)
분계선 원제 : La ligne de démarcation 1966년 프랑스 영화 감독 : 클로스 샤브롤 각본 : 클로드 샤브롤, 콜로넬 르미 출연 : 진 세버그, 모리스 로네, 자크 페랭 다니엘 젤랑, 스테판 오드랑, 라인하르트 콜데호프 마리오 다비드, 장 루이 모리 1940년 프랑스는 독일에게 패한 뒤 나라가 두 쪽으로 갈라섰습니다. 독일이 지배하는 북프랑스와 비시 정권이 통치하는 남프랑스의 자유지대. 이 분계선을 넘어가려면 통행증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독일 치하의 프랑스에서 탈출하려는 자들이 몰래 이 분계선을 넘어가려고 했고 발각되어 죽음을 당하곤 했습니다. 1966년 만들어진 영화 '분계선'은 프랑스의 명감독 클로드 샤브롤이 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