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들어오는 돼지 그림 액자, 송형노 담장 위의 올리비아 아트 포스터

Posts
복 들어오는 돼지 그림 액자, 송형노 담장 위의 올리비아 아트 포스터

복 들어오는 돼지 그림 액자, 송형노 담장 위의 올리비아 아트 포스터

송형노 작가의 담장 위의 올리비아(Oliva over the wall) 아트 포스터 리뷰입니다. 송형노 작가의 대표작 시리즈인 담장 위의 올리비아(Oliva over the wall)입니다. 검은색 담을 배경으로 아기 돼지와 푸른 하늘 그리고 밝게 빛나는 달의 모습을 담은 아트 포스터로서, 여기에서 등장하는 아기 돼지 올리비아는 송형노 작가의 딸을 상징하고, 벽에(돼지머리 아랫부분에 표시) 그려진 낙서는 송형노 작가에 아들의 그림을 옮긴 것이라고 합니다. 소소하게 아기 돼지가 들고 있는 것은 민들레 홀씨이고, 거대한 달을 배경으로 민들레 홀씨가 날아가는 모습은 살짝 초현실적인 느낌도 듭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말하고 싶었다.......

Related Posts

3 posts
Saul Steinberg 사울 스타인버그 악보 석판화 빈티지 아트 포스터

Saul Steinberg 사울 스타인버그 악보 석판화 빈티지 아트 포스터

무려 56년 전 발행된 진짜 진짜 진짜 빈티지 아트 포스터입니다. 그래서 할 말도 많고 해서 영상도 무려 4분이 넘는 장타(?)로 제작되었습니다. 작가는 사울 스타인버그(Saul Steinberg)라는 루마니아 출신의 미국인 아티스트이고요, 뉴요커 커버 작업을 하신 분으로 대중적으로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작품명부터 프랑스어입니다. Nuits de la Fondation(뉘 드 라 퐁다시옹)이며, 해석하면 '재단의 밤 행사'이고 1970년 프랑스의 남부에 있는 현대미술관인 매그 재단(Fondation Maeght)에서 열린 콘서트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아트 포스터입니다. Nuits de la Fondation이라는 작품명이 가장 상단에 배치되어 있는습니다. 그래픽적.......

데이비드 슈리글리 아트 포스터 It was worthwhile doing this

데이비드 슈리글리 아트 포스터 It was worthwhile doing this

우선 아래 나오고 있는 사진들 모두 실제 갤러리 다듬에서 구입한 분들이 보내주신 포토 리뷰 사진입니다. 수많은 리뷰 사진만큼이나 인기가 많은 모델이고 거의 화이트와 블랙 알루미늄 위주로 판매가 됩니다. 작품명은 It Was Worthwhile Doing This. 해석하면 '이것을 할 만한 가치가 있었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아주 다양한 색들이 등장합니다. 녹색도 보이고 노란색도 보이고 핑크색 파란색 연두색 빨간색 등등 수많은 색들이 등장합니다. 어떤 의미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자유로운 물감질을 볼 수 있는데요. 특정 규칙 없이 그냥 붓가는대로 마음가는대로 끄적인듯한 그런 자유로운 붓질입니다. 해석을 해보면, 이번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