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과 리눅스에 대한 이야기

Open Sea|2017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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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 리눅스에 대한 이야기

맥과 리눅스에 대한 이야기

Open Sea|2017년 8월 10일

저는 비주류 운영체제 사용자입니다. 2006년말부터 우분투를 처음 쓰기 시작해서 지금은 맥까지 진출한 상태죠. 어느덧 10년 쯤 되었네요. ‘비주류’라는 말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맥과 리눅스는 한국에서는 확실히 ‘비주류’ 운영체제라고 불릴만 합니다. 그나마 외국에서는 맥은 사용자가 꽤 있는 것 같지만 한국에서는 맥이나 리눅스나 처참하긴 매 한가지이죠. 둘 다 한국에서는 사용하기 녹록치 않습니다. 한국에서 비주류 운영체제를 쓴다고 하면 대부분 인터넷 뱅킹 문제나 결제, 공공기관 이용 등 ActiveX와 관련된 문제들이 떠오르실 겁니다. ActiveX도 물론 사용하는데 있어서 큰 문제이지만 자연스럽게 해당 서비스는 이용을 안하게 되거나 다른 대체 방안을 찾을 수 있게 되더군요. 지금까지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