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dy Gardot - Baby I'm A Fool
Post
원문 보기 →
Melody Gardot - Baby I'm A Fool
[자기야 난 바보야]는 미국 재즈 싱어송라이터 멜로디 가르도(Melody Gardot) 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그녀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인 ' My One and Only Thrill' 에서 두 번째 싱글로 2009년 4월 7일 발매되었습니다 . "서로 사랑에 빠졌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매력 있는 두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쓴 가사가 대단히 잔잔하게, 그렇지만 매혹적으로 리듬을 타고 있지요. 특히 흑백 영상으로 녹화된 이 뮤직비디오는 상당히 인상적인데 노래와 분위기가 차분하게 흘러가는 모습 속에서 영상도 인상적이어서 제법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사랑 노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9살부터 피아노를 배우면서 다양한 음악세계.......
Related Posts
3 postsPat Metheny Group <Still Life(talking)>
Pat Metheny Group (Geffen, 1987) Pat Metheny, acoustic & electric guitars, guitar synthesizers Lyle Mays, piano, keyboards Steve Rodby, acoustic & electric bass Paul Wertico, drums Armando Marcal, percussion, vocals David Blamires, voice Mark Ledford, voice 개인적으로 ECM 레이블에서 공개한 팻 메시니 그룹의 작품들은 말 그대로 웨스 몽고메리의 뒤를 이어 재즈 기타의 계보를 충실하게 이어가는 팻 메시니의 재능이 얼마나 탁월하고 놀라운 것인가를 선명하게 보여주었던 앨범들이었다. 물론 비밥이나 하드 밥과 같은 소위 모던 재즈의 외형을 지닌 것은 아니었지만 그의 연주 안에.......
제 음악 스타일은 재즈! 하루키의 문학과 재즈의 선율 관악 아트홀에서 만난 특별한 재즈 공연
제 음악 스타일은 재즈! 하루키의 문학과 재즈의 선율 관악 아트홀에서 만난 재즈 공연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마음 깊이 스며드는 순간을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에게 그 시작은 젊은 대학 시절, 서울 대학로의 재즈 카페 천년동안도에서였습니다. 그곳에서 처음 제대로 마주했던 재즈의 세계, 그리고 그 중심에 있었던 한 인물이 바로 Chet Baker였습니다. 그의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트럼펫 선율은 지금까지도 제 일상에 조용히 흐르고 있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저는 어제 오후 아주 특별한 재즈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서울 남쪽 끝, 관악산 입구에 자리한 관악 아트홀에서 열린 문학과 재즈의 만남이라는 공.......

문학이 음악이 되는 순간, 하루키와 재즈를 만나다! 관악아트홀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
문학이 음악이 되는 순간 하루키와 재즈를 만나다! 관악아트홀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 저는 여행을 일상처럼 즐기는 1인이지만 요즘엔 연극을 보고, 미술관을 찾고, 공연에 흠뻑 빠져들곤 합니다. 오늘은 서울 남쪽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 그러다보니 서울 북쪽인 집에서 전철1호선을 타고 대방역까지 온 뒤 그곳에서 신림선으로 환승해서 1시간 30분을 달려왔습니다. 공연이 열리는 관악아트홀은 전철역에서 가까워 처음 찾았지만 찾기에 불편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문학과 재즈의 만남, 일본 대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로 만나는 재즈 이야기라는 색다른 공연입니다. 오늘 오후 5시부터 서울 남쪽 끝에 자리한 관악아트홀에서 열리는 공.......


